지식/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지름신 (운세냐???) 깨달아버렸다.... 여러장의 이미지가 중간중간 들어가는 글은 글따로 그림따로 쓰면서 올리는것보다 포토샵에서 한번에 처리해버리는게 보기에 좋을 뿐만 아니라 훨씬 편하다는걸. =_= 더보기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 이 세상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참 많은것같다. 나와 지름신과의 관계도 그러하다. 그렇다..이번에도 지름신에 대한 포스팅이다.. 내 블로그를 종종 들려주시는 분들은 저놈은 뭘저렇게 많이 질러. 돈이 썩어나나 라는 생각을 하실지도 모르겠다. -_-; 결코 그렇진 않다. 자취생의 특권을 이용해 식비를 아껴 하나하나 지르는것일 뿐. 쿨럭; 이번의 지름은 따로 돈을 들이진 않았다. 지난번, 로지텍 포토컨테스트 당첨상품으로 받은 문화상품권으로 지른것이니. 내방 책상이다. 초등학교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함께해온 녀석.. 결코 작은 책상은 아니지만, 자취방의 한계에 부딪혀 책상위에 책꽂이와 기타 물건들을 올려두고나니 꽤나 좁아져버렸다. 공부를 하려면 적어도 3권의 책은 펼쳐놔야 하는데 (교재, 강의노트나 솔루션,..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