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끄적끄적
주룩주룩
드림투유
2005. 9. 13. 12:42
비가 아~주 시~~~원하게 쏟아지네요.
11시까지만 해도 맑기만 했는데.
그래서 자전거타고 학교를 갔는데.
12시 수업 끝나고 나와보니 쏴아아아~~~~
친구들 전화했는데 우산빌려줄놈도 안보이고.
쏟아지는 빗속을 뛰어봐요~
부딪히는 빗방울이 즐거워요~
뚜뚜루뚜 뚜루뚜~~
(옛날 어느 노래 가사중..)
미친듯이 자전거 페달을 밟았습니다.
빗물에 눈이 따가워 눈을 뜰 수가 없더군요. -_-;
간신히간신히 집에 들어오자마자 가방의 물건들과 주머니속의 물건들 다 끄집어내고
화장실로 직행~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불과 2,3분여만에 들어왔는데, 옷에서 물이 뚝뚝뚝 떨어지네요.
일기예보는 잘 챙겨봅시다~
11시까지만 해도 맑기만 했는데.
그래서 자전거타고 학교를 갔는데.
12시 수업 끝나고 나와보니 쏴아아아~~~~
친구들 전화했는데 우산빌려줄놈도 안보이고.
쏟아지는 빗속을 뛰어봐요~
부딪히는 빗방울이 즐거워요~
뚜뚜루뚜 뚜루뚜~~
(옛날 어느 노래 가사중..)
미친듯이 자전거 페달을 밟았습니다.
빗물에 눈이 따가워 눈을 뜰 수가 없더군요. -_-;
간신히간신히 집에 들어오자마자 가방의 물건들과 주머니속의 물건들 다 끄집어내고
화장실로 직행~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불과 2,3분여만에 들어왔는데, 옷에서 물이 뚝뚝뚝 떨어지네요.
일기예보는 잘 챙겨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