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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대부도로 한시간을 달려 나가 찍은 페르세우스 유성우.
700장이 넘는 컷 중 제대로 멋지게 찍힌 것은 이 한장 뿐.
그래도 한장이 너무 멋지게 담겼다.
내 인생 처음 본 별똥별.
우리 가족 건강하길.......
그리고 이건 망한 타임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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