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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논문 졸업논문을 드디어 제본, 작성완료하여 도장찍고 제출했습니다. 이제 졸업까지 남은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하핫. 드디어..드디어 졸업이로군요. 졸업논문의 제목은 "CAD/CAM을 이용한 CNC가공" 그림, 사진이 많이 들어가서 그냥 봐도 재미있을듯.. 보고싶은분은 받아보세요~ 더보기
WAVAA 태그온 뮤직 WAVAA라는 음악사이트에서, 홈페이지등에 정식으로 저작권료를 지불한 곡을 띄울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한곡당 500원의 저작권료를 지불하면, 현재 좌측 위에 보이는것과 같은 플레이어의 소스를 볼 수 있다. 플레이어에 등록 가능한 곡 수는 최대 20곡. 홈페이지에 음악을 띄우고는 싶은데, 저작권에 걸리는게 찝찝하고 정당하게 올리는 방법도 모르겠고.. 그런분들은 이용해보시면 좋을것같다. 현재 12월 8일까지 베타테스트기간으로 무료사용이 가능하다. http://wavaa.com 노래는 딱히 좋아한다고 할만한 곡들은 아니지만.. 일단 테스트삼아 올려본다. 더보기
사진의 일부분만 잘라오기 -아주 쉽게 Corel Knockout2 라는 포토샵 플러그인 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을 쓰면, 사진에서 일정 부분만 잘라내는것을 아주 쉽고 빠르고 정교하게 수행할 수 있다. knockout2를 사용해 배경을 제거하고 하늘배경을 넣어보았다. 불과 1,2분가량의 작업시간밖에 걸리지 않았다.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는 여기에.. http://www.kbench.com/hardware/?no=29521 구하는건 알아서. (....) 더보기
색종이 컬렉션 색종이상자. 그래픽카드 박스를 사용하고있다. 톰과제리 15x15cm색종이가 한박스가 좀 넘게 있다. 같은색 종이가 많이 필요해서 두박스를 한번에 구입했었는데.. 이제 많이 써서 한박스가 좀 넘는정도만 남았다. 가장 좋아하는 75x75mm사이즈 색종이가 역시 제일 많다. 색종이의 종류 5X5cm 학종이부터 15X15cm 일반 색종이까지.. 내가 즐겨쓰는건 75X75mm의 색종이다. 학종이는 너무 작고..75x75mm사이즈면 왠만한건 다 만들 수 있으니까. 종이접기는 작게 만들수록 (물론 제대로 만들경우) 예쁘니까 말이다. 117x117mm는 75x75mm로는 접기가 힘든 복잡한 것을 접을때 가끔 사용하고.. 15x15cm 색종이는 정말 심각하게 접기 어려운걸 접을때 아주 가끔 쓴다. 나뭇잎위의나비같은경우가.. 더보기
이런 프레젠테이션 짜증난다 오늘 포스팅 폭주하는김에 가는데까지 가봅시다. 인하대학교 게시판의 진나래님 글입니다. '전략적 프레젠테이션 스킬' 이란 강의를 듣는데, 첫시간에 이런걸 하네요 --------------------------------------------------------------------------- - 발표자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해진 시간 안에 청중에게 어떠한 사실이나 정보, 자신의 의견등을 전달하고 설득함으로서 발표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청중의 의식이나 행동의 변화를 유도하는 일련의 과정 --------------------------------------------------------------------------- 학생들에게 지금까지 진행해본, 혹은 들었던 PT중에.. 더보기
토익~~!! 예전에 김대균의 토익마침표 강의를 추천한 적이 있다. 추천글 그리고, 그 강의가 정말 좋다는걸 증명해봐라!! 라는 분들이 계셨는데. 이제 증명한다. 강의를 듣기 전 성적 690 8강정도를 들은 후 성적 725 강의를 모두 들은 후 성적 795!!! 아악 하나만 더 맞았으면 800인데 ;ㅁ; 800점이면 얻을 수 있는게 많은데.. 으으... 여름방학때 다시 봐서 800넘겨야겠다. 정말 기대치를 뛰어넘는 점수가 나왔다. 강의를 들었다고는 하지만, 그저 강의를 듣기만 했을 뿐 복습이라거나 하는것을 전혀 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배운걸 다시 복습해보고 문법과 어휘를 좀 공부해주면 몇십점은 또 가볍게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 자. 이젠 정말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김대균의 토익마침표 더보기
무료 BGM 골빈해커님께서 만드신 무료 BGM사이트. 음악없이 살아야할 줄 알았던 인터넷에 한줄기 빛이 되는군요..^^ http://www.freebgm.net/bbs/view.php?id=notice&no=3 위 주소는 freebgm의 취지입니다. 이제 막 시작되어 아직 곡은 3곡뿐. 하지만 점점 늘어나겠죠. 많은 홍보가 되어 여러 아마추어 음악가분들의 동참이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더보기
MMS 요금체계 속시원히 풀어본다. 아래는 상담내용 전문입니다. ------------------------------------------------------------------------ 상담원: 안녕하세요? 굿타임으로 보답하는 사이버상담실입니다 고객: 안녕하세요 상담원: 예..고객님~!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고객: MMS 서비스의 요금체계가 궁금해서요 상담원: 예~^^ 고객: 문자만 사용할때, 일반적인 크기의 사진 한장을 첨부할때 고객: 요금이 각각 어찌되느닞요 상담원: 일반 적인 상담원: 문자 메시지 전송할 경우 상담원: 40 글자 이하의 단문문자를 이요하시면 건당 30원 상담원: 장문메시지인 상담원: 문자 41자 ~ 1000자 건당 50원 상담원: 부과되고요, 고객: 예 상담원: 한잔 한장 정도를 첨부하여 상담원: 10.. 더보기
[펌글]가입하고 안가는 사이트 찾아내기 출처: http://www.jiho.biz/blog/?no=103 http://www.egis.co.kr/ 가입하고 자주안가는사이트 찾아주는 곳이생겼군요.. 아이디 도용등 개인정보 보호하는데 한몫할 사이트라 생각 됩니다.. 바로 가입하고 정보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시간 날 때 안가는 사이트들 정리를 싹 해야겠네요..^^ 아주 유용한 사이트군요. 더보기
DVD 디스크 얼룩현상 { function anonymous() { function anonymous() { BigImage_View(this); } } }" hspace="0" src="http://dvdprime.intizen.com/files/upload/200410/20041010123843603.jpg" border="0" /> 글의 출처 : 더보기
색상별 명칭 색체의 표현은 각 색체 연구소마다, 그리고 오스발트, 먼셀 등 기준으로 하는 표색계마다 다른명칭을 사용하므로 색상명으로 분류하지 않고 있으며, 가장 정확한 표시는 광학분해에 의한RGB 16진수 분류법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예를 들어 FF.FF.FF는 R레드와 G그린과 B블루라는 광료에 의한 3원색의 값이 모두 F최고 값이므로흰색을 띄게 되고 00.00.00 은 RGB값이 모두 0이므로 흑색을 띄게 됩니다.가장 손쉽게는 포토샵 등에서 사용되는 색상의 표기가 #FF0044 등으로 표기된 것을 보신적 있죠?이것이 광학 분해에 의한 색채 표기 중 RGB16진수에 의한 표기 입니다.밑의 폰트들의 색상은 한국의 표준 채색명칭으로 사용되고 있는 명칭들이긴 합니다만,역시 명칭으로 분류하는 것은 추천할 .. 더보기
온클럽 광고를 없애자 온클럽에서 하단 한줄텍스트광고를 시작했습니다. 제거합시다. 짜증납니다. 뭐..온클럽 운영하시는 분들께는 좀 죄송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역시 광고는 짜증납니다. (....) 더보기
진로지도가이드2 -교대와 사범대- (수정) 그동네의 Magist씨가 쓴 글입니다. 암이 써 놨길래, 저도 좀 써 보렵니다. 제가 소개할 학교는 많은 오해(?)를 받고 있는 교육대학교와 사범학부입니다. ^^ 먼저, 제가 다니는 교육대학교부터. 사범대학과 교육대학교를 혼동하시는 분이 많은데, 간단히 구분한다면, 교육대학교를 졸업하면 '초등학교 교사' 가 될 수 있는 것이고, 가범대학을 졸업하면 '중,고등학교 교사'가 되는 것입니다. 사대를 졸업했다고 해서 초등학교로 갈 수는 없고(편법이 있긴 합니다만 자주 있는게 아니라서) 교대를 졸업했다고 해서 중고교로 갈 수는 없죠. 전국에 13개의 교육대학교가 있는데요. 흔히 서울교대, 인천교대(경인교대), 춘천교대 등으로 불리는 교대가 11개가 있고, 그 외에 한국교원대에 개설된 초등교육학과와, 사립대로서는 .. 더보기
진로지도가이드3 -인문학부- 제가 퍼오는 글의 주된 출처인 "즐거운 커뮤니티 그동네" http://gdong.net 에서 퍼왔습니다. [燁]님의 글입니다. 그냥 제라드랑 암이 쓰길래 뭐가 뛰면 뭐도 뛴다고(...) 덩달아 써 봅니다. 보통 대학의 학과계열을 고등학교 식으로 인문계, 이공계라고 나누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건 잘못된 인식입니다. 수학과는 자연대, 기계과는 공대, 국문과는 인문대, 경영학과나 법대는 사회댑니다. 그러면 인문학부란 무엇일까요? 인문학부는 보통 순수학문을 하는 학과, 국어국문학과, 역사학과, 철학과를 묶은 학부입니다. 대학에 따라 국어국문학과는 어문학부로 분류하는 대학도 있습니다만 그런 학교는 보통 인문학부가 없죠(...). 그럼 인문학부에서 배우는 것은? 국어국문학과의 경우는 크게 국어과와 국문과로.. 더보기
진로지도가이드2 -교대와 사범대- 경인교대(얼마전 인천교대가 경기도지역까지 합쳐 경인교대로 바뀌었습니다.)에 다니는 친구 마기스트가 쓴 글입니다. 암이 써 놨길래, 저도 좀 써 보렵니다. 제가 소개할 학교는 많은 오해(?)를 받고 있는 교육대학교와 사범학부입니다. ^^ 먼저, 제가 다니는 교육대학교부터. 사범대학과 교육대학교를 혼동하시는 분이 많은데, 간단히 구분한다면, 교육대학교를 졸업하면 '초등학교 교사' 가 될 수 있는 것이고, 가범대학을 졸업하면 '중,고등학교 교사'가 되는 것입니다. 사대를 졸업했다고 해서 초등학교로 갈 수는 없고(편법이 있긴 합니다만 자주 있는게 아니라서) 교대를 졸업했다고 해서 중고교로 갈 수는 없죠. 전국에 13개의 교육대학교가 있는데요. 흔히 서울교대, 인천교대(경인교대), 춘천교대 등으로 불리는 교대가 .. 더보기
진로지도가이드-1- 기계공학과는? 지난번 얘기했던 진로지도가이드 첫번째편을 소개합니다. 그동안 제가 썼던 공학상식글들을 보시면 어느정도 감을 잡을 수 있겠지만... (지금은 날려버린 사진들때문에 보기가 힘들겁니다..ㅜ_ㅜ) 여하튼, 저의 전공인 기계공학과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단, 관련유형 과들을 묶어봅시다. 요즘은 학부제를 거의 다들 시행하죠. 기계공학부에 속하는 과로는 기계공학과, 기계설계공학과, 항공우주공학과, 선박공학과, 자동차공학과, 산업공학과 이정도가 있지 않나 싶네요. 학교에 따라 없는 과도 있고, 다른 비슷한 유형의 과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요. 위에 열거한 과들을 가볍게 보면, 가장 큰 범주는 기계공학과입니다. 다른 과들은 이름 그대로, 기계공학과에서 특수한 범주에 비중을 두어 다루게 되는 거지요. 기계설계공학과같은경우는.. 더보기
고3들을 위하여. 건물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인터넷이 계속 끊겨있었습니다. 며칠 연결됐다 며칠 끊어졌다를 반복했죠. 덕분에 블로그에 글을 쓰질 못했는데요. (저는 뭔가 작업하는걸 다른컴에서 하는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학교컴이든 피씨방이든...) 이제 수능도 다가오고... 고3분들을 위해서 대학교 과에대해 하나씩 알려드릴까 합니다. 대학교에 들어갈때 무슨학교냐보다는, 무슨과냐가 인생의 진로를 크게 결정짓습니다. 아무리 좋은학교를 들어간다고 해도, 자기적성에 맞지 않는 과를 선택하면 몇년을 다니다가도 길을 포기하는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고등학교때에는, 대학교 과 이름만 가지고, 설명 서너줄 붙어있는것만 가지고 과를 정하는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요새는 인터넷이 발달되어 원하는 정보를 얼마든지 얻을 수 있다고 하지만, 이런 .. 더보기
과학자열전4 - 그레고리 멘델 출처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2004표어: 맛있게 살자! - 그동네 (http://gdong.net)의 Renyts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물론! 이자리에 들어갈 만큼 재미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서도오오오!!! 본좌가 생물학을 전공하는 관계로 하여....빼놓으실 수 없는 멘델 선생... 후크선생 , 하비 선생등등 생물학에 기라성 같은 분들이 많으셨으나 기실상 생물학에는 수학적인 어떤 요소가 전혀 등장하지 않는 것이 상식....은 아니고 여하간 그런 건데 여하간 유전학이라는 개념을 등장시키면서 유전자 등에 대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던 희대의 생물학자 멘델. 그는 불행히도 당대에는 재 평가를 받지 못한 불운한 과학자였다. (어쩌면 불운한 건 아닐수도 있다...단지 제 평가를 받지 못했을 뿐이지 나름대로 행복하.. 더보기
[펌글]타이레놀의 위험성에 대하여.... 출처: http://www.eboyrun.com/drgoodback/?no=152 진통제를 드실때는 과연 이 약이 나한테 필요한가를 꼭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통증의 완화" 대 "몸에 쌓이는 독성"을 비교해 어느쪽이든 우선 순위에 따라 결정을 내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교적 안전한 약으로 알려진 타이레놀 역시 잘못 사용될 경우의 부작용은 상당히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는 일년에 타이레놀을 먹고 죽게 되는 경우가 약 100명, 응급실을 찾아 오는 경우는 약 오만명이 넘습니다. 이러한 죽음이 안타까운 이유는 만약 소비자들이 조금만 약에 대해 알고 있었더라면 막을 수 있었던 죽음이기 때문입니다. 타이레놀은 아세트아미노펜이라는 성분이 주가 되는 약으로서 이 아세트아미노펜은 간독성을 일으키는 물질로 특히 술.. 더보기
과학자열전3 - 칼 프리드리히 가우스 언제나와 마찬가지. 맛있게 살자! 라는 표어아래 밥을 좋아한다면 누구든 모시는 그동네 (http://gdong.net) 의 Renyts님의 연재강좌입니다. ^^ 가우스..고등학교때는 가우스수라는 것으로 그렇게 골치를 썪이더니.. 대학교와서는 가우스엘리미네이션..가우스-조단 엘리미네이션...가우스-세이델법..등등등.. 공업수학, 수치해석, 선형대수등에서 열심히 괴롭혀주신 선생님이시죠..아하핫. 본문 들어갑니다. 수학자나 과학자나 매한가지니까..... 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수학자 중에 유일하게 "초천재" 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다는 대 수학자 칼 프리드리히 가우스. 매우 평범하면서도 비범한 삶을 살았던 그는 현대 수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에 있어서 공공의 적이라 할 수 있을 만한 복잡한 업적을 많이 남긴 사람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