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보는지 알 수 없는 면접이지만...
이미 교수님을 만나서 연구실도 정했고, 연구실 생활도 하고있고..
불합격시킬것도 아니면서....
그래도 면접을 본다니..정장 쫙 빼입고 학교엘 갔다.
와우...대학원 지원자가 이리 많은가..
기계과 대학원 지원자..70명정도는 되는거같더라.
그중에 여자는 4명. =_=
여하튼..
면접장엘 들어갔다. 6명이 나란히..
차례차례 이름을 부르시고..대답하고..
앉고..
어느 교수님 연구실에 들어갔나?
6명이 차례차례 대답하고.
그 두마디 외엔 단 하마디도 안했다. =_=
그러고서 바로 나왔다.
너무나 허무한 면접. 으아악!!!
뭣때문에 양복 열심히 다려가며...-_ㅜ
이미 교수님을 만나서 연구실도 정했고, 연구실 생활도 하고있고..
불합격시킬것도 아니면서....
그래도 면접을 본다니..정장 쫙 빼입고 학교엘 갔다.
와우...대학원 지원자가 이리 많은가..
기계과 대학원 지원자..70명정도는 되는거같더라.
그중에 여자는 4명. =_=
여하튼..
면접장엘 들어갔다. 6명이 나란히..
차례차례 이름을 부르시고..대답하고..
앉고..
어느 교수님 연구실에 들어갔나?
6명이 차례차례 대답하고.
그 두마디 외엔 단 하마디도 안했다. =_=
그러고서 바로 나왔다.
너무나 허무한 면접. 으아악!!!
뭣때문에 양복 열심히 다려가며...-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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