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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끄적끄적

다섯째 조카


다섯번째 조카가 태어났다.
건강한 여아. 이쁘게 커라~ ^^
이름은 아직 안지어서, 뱃속에서부터 부르던 별칭
"총명이"라 한다. ㅋ


내일은 수학세미나 발표가 있다..
정말, 너무, 심각하게, 어마어마하게 울트라 캡숑 어렵다. -_-
뭔가 도움이 될만한 자료가 없을까 검색을 해봤다.
강의노트같은걸 바랬는데, 그런건 안보이고,
아마존의 판매페이지가 있길래 클릭해봤다.

독자리뷰중 하나를 번역해보면..


별 5개중 별 1개

이건 책이 아니다! 이건 쓰레기다!! 수학과 박사조차도 알아먹을수가 없다!


.........................................................

어쩌라고 ;ㅁ;

덕분에 월요일부터 오늘 밤 11시까지 꼬박 해도 한페이지도 제대로
진도를 나가지 못했다. 23페이지 해야되는데...-_-;
그래도 그 오랜시간동안 보면서 깨우친걸로, 대충 사기쳐먹으려고
적당히 강의노트 만들며 진도를 나가고 있다.
1시간동안 4페이지 했으니..
5시간 하면 나머지 다 할 수 있나? -_-;
연구실에서 내숙하는건 어떻게든 피하려 했는데,
이번엔 피할수가 없는 늪...OTL
졸리다...-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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