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계전투 스크린샷

영화기반이라고..처음 로고중에 뉴라인시네마도 나온다.

저 맘모스 다들 기억하시는가. 무막. 불화살을 맞고 미친듯이 뛰어가며 자기편을 다 쓰러뜨리고 결국 최후를 맞이한다.

공포의존재 나즈굴. 이녀석 정말 무섭다 -_-; 불화살로 처치하는중

트롤! 게임시작부터 지금까지 가장 공포스러운놈중 하나. 한번의 공격에 4,5명씩 그냥 나가죽고, 피가 거의 다달았을때 한번에 안죽이면 한 10초가량 무적상태로 주위의 모든 유닛을 다 쓸어버리다가 주는다. -_-;

트롤과의 혈전..!

공격하라~!

드디어 미나스티리스전투까지 이르렀다. 저 숫자가 보이는가. 2500오크..-_-; 이정도 숫자의 전략시뮬을 과거 또 어디서 봤으랴...

그 옆의 다른부대

뒤쪽에서 원정군으로 달려오는 하라드..무막이 그 맘모스다. 10마리..무섭다 ;ㅁ;

그에비해 미나스티리스의 부대는..초라하다

저 뒤쪽에서 달려오고있는 로한. 이쪽은 초반부터 잘 키워놓은 덕분에 모든 부대가 7~10렙. +_+ (반지는 병사들도 1~10렙까지 렙이있고, 미션을 깨도 계속 그 부대들을 이끌고 다닐 수 있다.)


후훗. 너무 재밌다.
간달프의 나레이션도 최고 >_<)b
시험 끝나고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
(이래봐야 끝나고 미션2개밖에 안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