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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끄적끄적

이런 젠장할 코레일..

추석때 열차를 예약했었다.
그리고 추석당일..
표를 사려 하니 예약된게 없단다.
버럭..!!
다행히 좌석이 하나 생겼고 좌석을 이용해 올 수 있었다.

오늘 집에 내려간다.
표를 예매했었는데..
표를 끊으려 하니 또 예약내역이 없단다.
뭡니까 이게..!!

가는건 다행히 좌석이 생겼지만..
오는건 결국 입석이다. 이런 젠장. -_-

코레일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다시 확인을 해보니..
열차 출발 10일 이전에 예매한 것은
10일이 지나기 전에 구입하지 않으면 자동취소란다...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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