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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독서

미스터 에버릿의 비밀

오늘 현재가 생일선물로 사준 책이다.
정규는 몸이 아픈데도 나와서, 잠시 같이 있다가
영화관에서 팝콘을 사주고 갔다.
오랜시간을 함께하면서 정규가 아픈건 처음본다.
건강의 상징처럼 여겨졌었는데..
훈련갔다 와서 긴장이 풀려서 그런가..

여하튼, 천천히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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