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내 블로그의 카운터가 5,5000이라는 숫자를 넘겼다.
이 카운터는...2000년12월에 첫 홈페이지를 개설한 뒤부터
계속 집계되어온 것이다.
중간에 툴을 옮기고, 홈피를 날려먹고 하면서,
대략적인 책정도 있었지만..뭐 오차범위는 백단위..일꺼라 생각한다.
이 카운터는, 블로그를 시작한 뒤부터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지난 8월달에 태터를 시작하고서..
이제 100일정도가 지났는데, 1,2000의 카운터..
하루 평균 120명의 방문자...
대체 뭘보고 그렇게들 몰려드는걸까. -ㅁ-
평범한 개인 블로그일 뿐인데...
무슨얘길 하려고 이 글을 쓰기 시작했던거지..
또 이상하게 흐지부지 끝나버렸다.
이 카운터는...2000년12월에 첫 홈페이지를 개설한 뒤부터
계속 집계되어온 것이다.
중간에 툴을 옮기고, 홈피를 날려먹고 하면서,
대략적인 책정도 있었지만..뭐 오차범위는 백단위..일꺼라 생각한다.
이 카운터는, 블로그를 시작한 뒤부터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지난 8월달에 태터를 시작하고서..
이제 100일정도가 지났는데, 1,2000의 카운터..
하루 평균 120명의 방문자...
대체 뭘보고 그렇게들 몰려드는걸까. -ㅁ-
평범한 개인 블로그일 뿐인데...
무슨얘길 하려고 이 글을 쓰기 시작했던거지..
또 이상하게 흐지부지 끝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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