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니걱정도 귀찮아서,
연구실 나가서 밥먹고 좀 노닥거리다 들어올까 생각도 했었는데..
어느새 시간이 11시반이 넘었네.
지금 씻고 연구실 나가봐야,
이미 밥먹으러 가거나 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므로 이 계획은 패스..
시켜먹을것도 마땅치 않고...
해먹자니 라면밖에 없고...
아웅.
연구실 나가서 밥먹고 좀 노닥거리다 들어올까 생각도 했었는데..
어느새 시간이 11시반이 넘었네.
지금 씻고 연구실 나가봐야,
이미 밥먹으러 가거나 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므로 이 계획은 패스..
시켜먹을것도 마땅치 않고...
해먹자니 라면밖에 없고...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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