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게임 프린세스메이커5. 공주되다. 드림투유 2007. 5. 23. 03:53 첫 플레이에 "진 프린세스" 달성.이거이거...도전할 맛이 안나는데.난이도가 너무 낮은거아닌가 -_-;능력치 maximum은 마지막날로부터 1년도 더 전에 완성.스킬들은 maximum 찍지 못한게 여럿 있었지만,별로 상관은 없는듯.전작들도 마찬가지였지만,왕자는 딱히 가슴찡하게 와닿을 친분을 만들지 않아서 감동이 적다.공주를 만들어 냈다는 감동 뿐이랄까.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때부터 오랜시간 함께 해 온 친구와 결혼하는것이결혼의 감동은 더 클 듯.다른넘들 프로포즈 직전부분들 세이브 해놨으니, 그것들 하나하나 엔딩봐야겠다. 이전다음 0123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당신에게 꿈을... '취미 >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픈케이스 게임소개 2. 창세기전 초기판 (5) 2007.06.23 오픈케이스 게임소개 1. 워크3 콜렉터즈 에디션 (0) 2007.06.23 공주님의 패션쇼 (4) 2007.05.22 프린세스메이커5? 버그메이커5! (8) 2007.05.21 프린세스메이커5 첫소감 "실망" (10) 2007.05.16 '취미/게임' Related Articles 오픈케이스 게임소개 2. 창세기전 초기판 오픈케이스 게임소개 1. 워크3 콜렉터즈 에디션 공주님의 패션쇼 프린세스메이커5? 버그메이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