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일을 축하해주는건 저런 메일들이 고작이구나. 에휴..
26년이란 세월을 어떻게 살았길래....=_=
놀러온다던 친구넘도 연락이 없고.
매년 축하전화 한통씩은 해주던 누구씨도 까먹은 것 같고.
ㅜ_ㅜ
7년만에 맞이하는 일요일생일인데..
하긴. 할일의 압박때문에 밖으로 놀러가지도 못하는 신세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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