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일은 제 생일이었습니다.
몇년간 선물은 뭔 선물이냐 하고 지냈었는데,
이번엔 간만에 삥뜯기신공을 살짝 발휘해서 몇가지 선물을 받았습니다.
먼저, 연구실에서 삥뜯은 기프티콘 2개와...ㅎㅎ
케이크와 저녁식사를 얻어먹었죠.
그리고, 윤하가 선물해준 멍멍이 슬리핑쿠션.
연구실에서 잠시 눈붙일때 베고자면 딱 좋겠더군요.
빨아서 말리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선물 준 사람들 모두 감사감사~
그리고 니들. 7명. ㅡㅡ
그래도 생일날 최소한 전화라도 한다고 항상 신경썼는데.
한넘도 문자조차 안보내더라.
진짜 서운하다.
몇년간 선물은 뭔 선물이냐 하고 지냈었는데,
이번엔 간만에 삥뜯기신공을 살짝 발휘해서 몇가지 선물을 받았습니다.
먼저, 연구실에서 삥뜯은 기프티콘 2개와...ㅎㅎ
케이크와 저녁식사를 얻어먹었죠.
그리고, 윤하가 선물해준 멍멍이 슬리핑쿠션.
연구실에서 잠시 눈붙일때 베고자면 딱 좋겠더군요.
빨아서 말리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선물 준 사람들 모두 감사감사~
그리고 니들. 7명. ㅡㅡ
그래도 생일날 최소한 전화라도 한다고 항상 신경썼는데.
한넘도 문자조차 안보내더라.
진짜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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