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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학교 소경 클릭해서 보시면 좋아요~ D80을 떠나보내기 전. 마지막 사진. 아래는 E-620으로 찍은 사진들 더보기
D80과 함께한 학교야경 출사 D80과 함께 본격적인 사진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삼각대에 D80 얹어서 학교야경을 찍으러 나가봤습니다. 자주 찍어왔던 학교의 야경. 카메라를 바꾸고나서 과연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 제목대로, 어두운 도서관에 딱 한곳. 불이 켜진 곳이 있어서 제목을 붙여봤습니다. 심심찮게 찍는 우리의 비룡 후라이드치킨입니다. 언제나 바삭바삭 맛있어보입니다. 야간의 비룡은 이렇게 좌우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서있답니다. 늦은시간 외로운 인하각의 모습입니다. 클로즈업도 해보구요 바닥에서도 찍어봅니다. 아직 채 100장도 못찍어본것치고는, 상당히 마음에 들게 사진은 나와주네요. 1000장, 2000장 찍어갈수록 정도 들고, 사진의 질도 올라가겠죠. 일반 디카의 4:3화면비율에 너무 길들여져있다보니 SLR의 3:2화면비율이 .. 더보기
인하대학교의 야경 한가한 토요일 저녁. 카메라와 삼각대를 챙겨들고 나섰습니다. 1시간 반가량 돌아다니며 150장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간추린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온리 리사이즈 '-' 포토샵 리터칭 두장 수평이 안맞는걸 바로잡아봤습니다..만. 그래도 약간 안맞네요. 수정 전 사진도 수평 보정한 것이구요. 빛이 지저분하게 생긴것을 없애고, 길 옆의 쓰레기 하나도 지워버렸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