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게~
우리 공주님 >_<;
잘때조차도 치마만 입고, 자기를 공주라고 불러달라고 한다.
이모댁 한켠의 작은 정원
조그만..음..이걸 뭐라고 불러야하나. 어쨌든, 물 안에는 금붕어들이..
어제 외할아버지의 생신이셨다.
수원 이모댁에서 집들이를 겸해서 생신잔치를 했고..
우..맛있는걸 너무 많이 먹어서 요새 다이어트한다고 운동하는데..
도로아미타불은 커녕 더 찔거같다. -_-;
회, 양장피, 치킨, 족발..기타 등등....
거기다, 이모가 이것저것 반찬거리들도 싸주셔서
또 한동안 음식걱정은 덜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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