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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핸드폰..얼마나 썼을까? 작년 7월초에 핸드폰을 샀으니.. 1년 5개월가량을 사용한것같다. 핸드폰에 기록된 통화시간은. 발신한 통화시간 125:23:57 수신한 통화시간' 65:37:57 총 통화시간 191:01:29 한달평균 발신한 통화시간 7:23분 수신한 통화시간 3:52분 총 통화시간 11:15분 한달 평균 통화료는..(핸드폰요금이 아니라 통화료..) 항상 할인지역에서만 통화했을때의 기준으로 최소 23920원....큭. 많이도 썼군. 더보기
카운터 어느덧 내 블로그의 카운터가 5,5000이라는 숫자를 넘겼다. 이 카운터는...2000년12월에 첫 홈페이지를 개설한 뒤부터 계속 집계되어온 것이다. 중간에 툴을 옮기고, 홈피를 날려먹고 하면서, 대략적인 책정도 있었지만..뭐 오차범위는 백단위..일꺼라 생각한다. 이 카운터는, 블로그를 시작한 뒤부터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지난 8월달에 태터를 시작하고서.. 이제 100일정도가 지났는데, 1,2000의 카운터.. 하루 평균 120명의 방문자... 대체 뭘보고 그렇게들 몰려드는걸까. -ㅁ- 평범한 개인 블로그일 뿐인데... 무슨얘길 하려고 이 글을 쓰기 시작했던거지.. 또 이상하게 흐지부지 끝나버렸다. 더보기
옛날 홈의 흔적 갑자기, 옛날에 내가 만들었던 홈페이지들이 보고싶었다. 그래서 아카이브.org에서 검색을 했는데.. 2000년 말에서 2001년 초기부터 운영하던 홈페이지는 도메인이 뭐였는지도 기억이 안나고..-_-; 2003년쯤엔가. ulala.net 도메인을 사서 쓸때의 홈을 찾아봤는데. 건진건 대문에 있는 배너 하나. -_-; 이거다. 초창기에 비하면 굉장히 세련되어진 디자인이다. 그리고, dreams2u.net 으로 도메인을 바꾼후를 찾아보니, 가장 마지막버전 홈페이지의 대문만을 건질 수 있었다. 바로 이것인데, 그냥 귀찮아서 종이접기한 사진을 마구잡이로 같다붙여놓은거다. 그래도 모모씨가 너무 맘에드는 대문이라 칭찬해주길래 기분이 좋았다. 훗.. 하드를 뒤져보니 마지막버전 홈피의 소스는 온전히 보전되어 있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