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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방문자수 무심히 카운터를 보다가.깜짝놀랐다. 어제 방문자수 1119명..헉 -ㅁ- 태터툴즈1.0클래식을 설치한 1월 2일부터, RSS주소가 바뀌어 방문객이 감소하여 한동안 낮은 숫자의 방문자 수를 기록하다가.. 2월14일부터 증가하기 시작한 방문자수가, 이제는 300을 넘어서고, 어제는 무려 1000명을 넘어서다니. 뭣때문에 이렇게 방문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걸까. -ㅁ- 신기하기만 하다. 더보기
블로그란 동네가 이런동네였나? 소위 블로거라 하는 자들. "나는 저 개떼처럼 몰려다니는 어리석은 대중들과는 다르다" 라고 생각하는 자들이라는것은 알고있었다. 지금 보기에 그들은, 저 제1정신에 사로잡혀 그보다 위에 둬야 할 개념들을 그 밑으로 깔아뭉개버리고 있다. 대부분이 저쪽으로 몰려가니 나는 반대쪽으로 가야겠다고 하는, 애초에 어느쪽이 옳은지, 혹은 좋은지는 생각도 않고 무조건 반대쪽으로 길을 잡은 뒤에, 자신이 잡은 길이 옳은길이라고, 좋은길이라고 자신을 세뇌시키고, 다른사람들을 현혹시키려 하는. 본말이 전도된 짓을 열심히들 하고 있다. 이번 황우석박사의 사건이, 이런 모습들을 너무나 적나라하게 드러내 주고 있다. 황우석박사를 비판하는것이 나쁘다고 이런말을 하는건 절대로 아니다. 판단하기에 따라서 그렇게 할 수도 있으니까. 위에.. 더보기
카운터 어느덧 내 블로그의 카운터가 5,5000이라는 숫자를 넘겼다. 이 카운터는...2000년12월에 첫 홈페이지를 개설한 뒤부터 계속 집계되어온 것이다. 중간에 툴을 옮기고, 홈피를 날려먹고 하면서, 대략적인 책정도 있었지만..뭐 오차범위는 백단위..일꺼라 생각한다. 이 카운터는, 블로그를 시작한 뒤부터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지난 8월달에 태터를 시작하고서.. 이제 100일정도가 지났는데, 1,2000의 카운터.. 하루 평균 120명의 방문자... 대체 뭘보고 그렇게들 몰려드는걸까. -ㅁ- 평범한 개인 블로그일 뿐인데... 무슨얘길 하려고 이 글을 쓰기 시작했던거지.. 또 이상하게 흐지부지 끝나버렸다. 더보기
블로그란... 조그를 통해 처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한 것이 지난 4월 6일이다. 벌써 6달가량을 사용하고 있고, 조그를 시작하면서 홈페이지를 접었다. 많은 조그유저들이 그러하듯이. 처음 조그를 시작했을 때에는, 블로그란것이 무엇인지도 제대로 몰라 해맸었다. 그러던 차에 발견했던 글 http://www.dreams2u.net/blog/?page=85 "블로그는 1인VJ특공대다." 라는 글을 읽고, 아 블로그란게 이런것인가보구나 라면서 이 글대로 행동하려 했다. 그러나 블로그생활을 하면서 느낀것은, '저건 아니다.' 라는 것이다. 블로그가 꼭 정보를 주고, 유익한 내용을 담아야만 하는가? 자기 일기만으로 가득찬 블로그는 정말 쓰레기블로그인것인가? 아니, 그렇지 않다. 그 어떤 블로그도 모두 가치가 있다. 정보로 가득한 블로.. 더보기
홈페이지를 없애고 블로그로. 2000년 말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어왔던 홈페이지를 없앴습니다. 이제 블로그를 이용하고자 합니다. 블로그라곤 하지만, 홈페이지와 크게 다르진 않을겁니다. 방명록, 게시판등도 따로이 마련해 두었구요. 블로그가 생소하신 분들은. 그저, 이전 홈페이지의 갤러리나 잡담이나 일기나 뭐 그런것들이 모두 이 페이지에 쓰여진다라는 정도로 이해해도 괜찮습니다. ^^ 지금까지 블로그는 공학에대한 이야기만을 거의 해왔습니다만, 홈페이지와 통합하면서 홈페이지에서 다뤄왔던 모든 이야기들을 다룰겁니다. 문학감상이라던가, 사진이라던가, 일기라던가.. 등등등. 카운터는 일단 달아는 놨는데, 며칠 뒤에 수정할 꺼구요. 방명록, 게시판등도 좀 더 이쁘장하고, 여기에 어울리는 것으로 찾아봐야겠네요. ^^ 더보기
블로그 완성~! 어찌어찌하여 드디어 블로그가 완성되었습니다. 스킨도 나름대로 수정하여 저만의 스킨으로(?) 만들었고. 블로그에서 중요한건 역시 무엇을 올리느냐 하는 것이겠죠. 여러가지로 고민을 해 봤습니다. 어떤 자료를 올리면 좋을까.. 그래서, 결국 주제는 "일반인에게 들려주는 기계공학 상식" 이 되었습니다. 기계공학이란 학문을 공부하면서, 일반인들도 알아두면 별로 쓸데는 없겠지만 -_-;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들이 제법 있습니다. 상식정도로 알아두면 좋겠죠. 가끔 기회가 되면 친구들에게 지식을 뽐내기도 하고요. 그래서, 기계공학적 지식들을 상식수준에서 알기쉽게 풀어써보려 합니다. 많은 내용을 올리기는 쉽지 않겠지만, 하나하나가 충분히 값어치가 있는 내용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