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미/여행

Photo Essay from U.S.A. -(VI) 일상. 그리고 귀국...

1부 Photo Essay from U.S.A. -(I) 출국 ←클릭
2부 Photo Essay from U.S.A. -(II) Washington D.C. ←클릭
3부 Photo Essay from U.S.A. -(III) 미국의 수도 ←클릭
4부 Photo Essay from U.S.A. -(IV) 뉴욕~ 뉴욕~ ←클릭
5부 Photo Essay from U.S.A. -(V) 그녀는 자유로울까? ←클릭
6부 Photo Essay from U.S.A. -(VI) 일상. 그리고 귀국... ←클릭




미국 관광 이야기는 V편으로 끝입니다.
마지막 정리입니다.


우선! 놀러다니기만 한건 아니라는 증명샷 한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주동안 붙잡고 끙끙댔던 실험장치입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느날인가의 저녁식사. Applebee에서 스테이크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찬중이형의 메뉴

사용자 삽입 이미지

Inn의 복도에서 본 미국의 아침


메릴랜드 대학의 풍경

사용자 삽입 이미지

농구장. 언젠가, 농구시합이 있었는데 길가에서 암표도 팔고...
구경은 못해보고 멀리서 건물만 봤는데, 건물이 참 멋지다. 이름은 Comcast Cent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농장. 메릴랜드대학은 농대가 유명하다고 한다. 축사도 있고, 말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주간 머물렀던 실험실...다시 갈일이 있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학교내를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이게 무슨기계인지 아시는분? 도무지 뭐하는건지 짐작이 안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Recreation Center. 헬스장이랑 이런저런 시설들이 있는 건물

사용자 삽입 이미지

풋볼경기장. 정말 크고 웅장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풋볼경기장의 조명과 하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대한 야구배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미국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 미국에서의 첫 식사와 같은 곳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돌아오는 비행기..저 시베리아 북쪽을 거쳐서 나리타로. 구름한점 없이 펼쳐진 얼음과 눈의 향연은
너무나 눈이 부셨다.

미국이여...I'll be back!!!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국에서 산 나를 위한 기념품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Spawn 피규어. 굉장히 싸게 팔길래, 한국서 팔면 돈좀 남기겠다 하고 샀다가...
멋있어서 그냥 내가 가졌다. 손 4가지. 무기 2개. 얼굴 2가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지의제왕 체커세트. 케이스가 너무 멋있어서 샀는데. 보드판까지는 멋있는데
플라스틱 반지가 질이 너무 떨어지더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에서 이런거 하나정도는 사 줘야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항공우주박물관에서 산 스페이스셔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도 항공우주박물관에서 산 셔틀. 가격은 위의 하얀것의 몇배가량...
실험실 스탠드에 걸어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립미술관에서 산 기사왕 피규어
꼬마애들 장난감으로 팔던건데. 필이 꽂혀서 찬중이형이랑 한세트씩 샀다.
가격은 꽤...비싸다. -_-;

그 외에 나이키 가방하나, 리바이스청바지2개, CK벨트하나, 뉴욕 파노라마사진집 하나,
메릴랜드대학교 야구모자(나이키) 하나를 구입했다.
음..나름대로 이것저것 많이 샀군.


꿀같은 휴가였던 2주간의 미국생활이었다.
(평일에도 9시 출근 6시퇴근 했으니 일했어도 엄청 편했지 뭐..-_-;)
아직도 한국에서의 생활이 잘 적응이 안된다.
일주일이 지났는데.

아아...병역마치면 미국으로 날라버릴까.....

이걸로 6부작에 걸친 Photo Essey from U.S.A.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