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Photo Essay from U.S.A. -(I) 출국 ←클릭
2부 Photo Essay from U.S.A. -(II) Washington D.C. ←클릭
3부 Photo Essay from U.S.A. -(III) 미국의 수도 ←클릭
4부 Photo Essay from U.S.A. -(IV) 뉴욕~ 뉴욕~ ←클릭
5부 Photo Essay from U.S.A. -(V) 그녀는 자유로울까? ←클릭
6부 Photo Essay from U.S.A. -(VI) 일상. 그리고 귀국... ←클릭
1월 15일 월요일 -마틴루터킹의 날
오늘은 마틴루터킹의 날이다.
공.휴.일.인 것이다! +_+
오늘도 워싱턴으로 놀러갔다. 오늘은 현정이형도 함께다.
지하철을 타고 워싱턴에 도착.
이곳에 반년째 머물고 있는 현정이형이지만,
연구하느라 바빠서 관광을 하질 못했단다.
현정이형을 위해 다시 스미소니언 인포메이션센터로 고~
워싱턴 기념탑이 내손안에 있소이다~
오늘의 테마 1. 박물관이 살아있다~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 입구에서 위용을 뽐내고 있는 코끼리.
뭐먹니~?
안녕~
자연이라는 이름의 조각가?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빚어진 광석들
현정이형과 한컷
자연사 박물관에서 오전시간을 보내고, 점심식사 할 곳을 찾아 방황하는 중입니다.
레스토랑에서 먹은 햄버거.
아침부터 속이 안좋고 계속 설사를 해서..햄버거도 반밖에 못먹고 포테토칩은 거의 못먹었습니다.
양은 정말 많더군요.
부시는 어디있을려나 ( '')
이녀석..청설모 맞죠? 여기저기 정말 많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멸종되어간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점심때 남긴 포테토칩을 던져주니 맛있게 먹네요
거대하게 솟은 워싱턴기념탑입니다.
워싱턴에는 높은건물이 없어서 더더욱 높아보이더군요.
공원의 깡패녀석. 꼬마아이가 들고있는 과자를 노리고 덤벼들어서 꼬마를 울려버렸습니다.
링컨기념관입니다.
링컨기념관에서 바라보니 워싱턴기념탑이 저어기 멀리 보이네요.
이렇게 멀리까지 걸어오다니. 헥헥...힘들었어요
기념관 안에는 커다란 링컨조각상만 덩그러니 자리잡고 있습니다.
FREEDOM IS NOT FREE
한국전쟁기념관입니다.
찬중이형 왈 "애들이 한국인처럼 안생겼는데?"
"당연하죠 -_-; 한국전쟁 참전한 미국인을 기리는거잖아요"
"어? 한국인들 기리는거 아니었어?"
"......-_-;"
링컨기념관을 중심으로 정면 공원 끝에는 2차대전기념관이,
우측으로 한국전쟁기념관, 좌측으로 베트남전 기념관이 있습니다.
여기가 어디 앞이었더라... 무슨 아카데믹 어쩌고였던것같습니다.
아인슈타인 할아버지의 품에 안긴 현정이형...
이렇게 미국에서의 이틀이 다 가고..
Inn에 체크인을 하고 들어갔습니다.
슈퍼에 가서 장을 좀 보고, 저녁엔 한국에서 사온 라면에 햇반을 먹었지요.
이제 내일부터는 진짜 연수가 시작되는군요.
두근두근 합니다.
다음편은 간단한 주중생활..혹은 평일을 뛰어넘고 바로 뉴욕여행기로..생각좀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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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틴루터킹의 날이다.
공.휴.일.인 것이다! +_+
오늘도 워싱턴으로 놀러갔다. 오늘은 현정이형도 함께다.
지하철을 타고 워싱턴에 도착.
이곳에 반년째 머물고 있는 현정이형이지만,
연구하느라 바빠서 관광을 하질 못했단다.
현정이형을 위해 다시 스미소니언 인포메이션센터로 고~
워싱턴 기념탑이 내손안에 있소이다~
오늘의 테마 1. 박물관이 살아있다~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 입구에서 위용을 뽐내고 있는 코끼리.
뭐먹니~?
안녕~
자연이라는 이름의 조각가?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빚어진 광석들
현정이형과 한컷
자연사 박물관에서 오전시간을 보내고, 점심식사 할 곳을 찾아 방황하는 중입니다.
레스토랑에서 먹은 햄버거.
아침부터 속이 안좋고 계속 설사를 해서..햄버거도 반밖에 못먹고 포테토칩은 거의 못먹었습니다.
양은 정말 많더군요.
부시는 어디있을려나 ( '')
이녀석..청설모 맞죠? 여기저기 정말 많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멸종되어간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점심때 남긴 포테토칩을 던져주니 맛있게 먹네요
거대하게 솟은 워싱턴기념탑입니다.
워싱턴에는 높은건물이 없어서 더더욱 높아보이더군요.
공원의 깡패녀석. 꼬마아이가 들고있는 과자를 노리고 덤벼들어서 꼬마를 울려버렸습니다.
링컨기념관입니다.
링컨기념관에서 바라보니 워싱턴기념탑이 저어기 멀리 보이네요.
이렇게 멀리까지 걸어오다니. 헥헥...힘들었어요
기념관 안에는 커다란 링컨조각상만 덩그러니 자리잡고 있습니다.
FREEDOM IS NOT FREE
한국전쟁기념관입니다.
찬중이형 왈 "애들이 한국인처럼 안생겼는데?"
"당연하죠 -_-; 한국전쟁 참전한 미국인을 기리는거잖아요"
"어? 한국인들 기리는거 아니었어?"
"......-_-;"
링컨기념관을 중심으로 정면 공원 끝에는 2차대전기념관이,
우측으로 한국전쟁기념관, 좌측으로 베트남전 기념관이 있습니다.
여기가 어디 앞이었더라... 무슨 아카데믹 어쩌고였던것같습니다.
아인슈타인 할아버지의 품에 안긴 현정이형...
이렇게 미국에서의 이틀이 다 가고..
Inn에 체크인을 하고 들어갔습니다.
슈퍼에 가서 장을 좀 보고, 저녁엔 한국에서 사온 라면에 햇반을 먹었지요.
이제 내일부터는 진짜 연수가 시작되는군요.
두근두근 합니다.
다음편은 간단한 주중생활..혹은 평일을 뛰어넘고 바로 뉴욕여행기로..생각좀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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