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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모니터에 대해 잘 아시는분~ 그동안 써온 이넘의 모니터가 너무 망가져서.. 눈도 심히 아프고..바꿔야겠네요. LCD모니터로 40만원 이내가량으로 구입했으면 하는데 말이죠. 17" 이상으로.. 모니터..어렵네요 -_-; LCD모니터에대해 잘 아시는분..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 D-SUB과 DVI단자가 다 있는녀석으로.. 스피커니 피봇기능이니 이런건 다 필요 없고.. 더보기
미나스티리스 전투 지난번꺼에서 빼먹은거. 저 아래에서 오는 아라곤과 맹세를어긴자들 개떼도 이런 개떼가 어디있으랴..저글링개떼는 여기선 개떼도 아니다 -ㅁ- 전투준비~! 한참을 싸우던중. 드디어 저 켈베로스모양 공성망치 등장. 결국 저녀석은 부서지기 직전 성문을 부수어버렸다. ㅜ_ㅜ 지켜라! 대각선으로 쏟아지는 빛은 그 눈..수직으로 쏟아지는빛은 기술포인트로 쓰는 마법. 오크들 잠시 무력화시키기 빠밤빠밤~ 로한기마부대 등장~!! 나즈굴이 기마병 하나를 나꿔채 날아오르는순간. 용감한 로한 궁마부대의 화살앞에 쓰러져간다. 퍽~ 트레뷰셋 투석기가 날린 돌 한방에 날아가는 수마리의 오크들 드디어! 맹세를어긴자들과 아라곤, 레골라스, 김리 등장!! 적들을 쓸어버려라~ 그들이 가는곳에 남는것은 적의 시체뿐! 승리~ 프랩스..동영상캡쳐.. 더보기
중간계전투 스크린샷 영화기반이라고..처음 로고중에 뉴라인시네마도 나온다. 저 맘모스 다들 기억하시는가. 무막. 불화살을 맞고 미친듯이 뛰어가며 자기편을 다 쓰러뜨리고 결국 최후를 맞이한다. 공포의존재 나즈굴. 이녀석 정말 무섭다 -_-; 불화살로 처치하는중 트롤! 게임시작부터 지금까지 가장 공포스러운놈중 하나. 한번의 공격에 4,5명씩 그냥 나가죽고, 피가 거의 다달았을때 한번에 안죽이면 한 10초가량 무적상태로 주위의 모든 유닛을 다 쓸어버리다가 주는다. -_-; 트롤과의 혈전..! 공격하라~! 드디어 미나스티리스전투까지 이르렀다. 저 숫자가 보이는가. 2500오크..-_-; 이정도 숫자의 전략시뮬을 과거 또 어디서 봤으랴... 그 옆의 다른부대 뒤쪽에서 원정군으로 달려오는 하라드..무막이 그 맘모스다. 10마리..무섭다.. 더보기
방탈출게임 http://ctime.cool.ne.jp/MyDiamondBaby/game.htm 후후. 열심히 노력하여 방을 탈출해보세요. 여기저기 뒤져보고 하면서 퍼즐을 풀어나가시면 됩니다. 여기서 도저히 못하겠다! 라는것은 코멘트로 물어보세요. ^^ 혼자힘으로 깨실분은 다 깰때까지 코멘트를 안보시는게 좋겠죠? 아래는 아주 간략한 힌트입니다. 이것도 안보겠다! 라는분은 보지 마시고..^^ 볼 수 있는곳은 보통의 방 외에 천장이 있구요. 화살표로 나오진 않지만 잘 찾아보면 3군데 더 볼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서랍장 제외) 더보기
중간계전투 메인화면 저 눈이 정말 잘 표현되어있는..일러스트 아니라 3D화면이에요 대륙지도. 왼쪽아래엔 영화장면이.. 로딩 로딩..반지가 빙글빙글. 로딩시간이 표시가 안돼 답답한..로딩도 길고.. 트리언트들 공격 개시! 댐이 무너지고. 초토화시킨 사루만의 기지. 후후 +_+ 트리언트들이 댐을 무너뜨리고 사루만을 처리하는 바로 그 전투신 이거 정말 재밌네요 >_< (어이...시험공부는?) 더보기
MX1000 불량판정. 전량 수거..-_- MX1000..불량이라고 판정이 났습니다. 전량 리콜한답니다. 와하하하....-_- 더보기
오늘도 지르다 남자의향기 오딧세이~ 무료 증정품 '-' 반지의제왕: 중간계전투 스크린샷 화장품이 다 떨어졌다. 남은거 억지로 쥐어짜다 결국 포기. 구입했다. 오딧세이 스킨,에멀젼세트. 한 2년 넘게 사용했나. 좋다. 향도 진하지 않고 피부에도 잘 맞는다. 29800원에 질렀다. 인터넷최저가보다는 천원정도 비싼데.. 알찬 사은품들이 있어서 그냥 샀다. 반지의제왕 중간계전투. 지금까지 여러종류의 반지 게임들이 나왔지만. 이녀석이 유일하게 영화기반의 반지게임이다. 장르는 전략시뮬레이션. C&C 제너럴즈의 엔진을 사용했으며, 예고편 동영상들에서 엄청나게 화려한 이펙트들을 보여줬는데. 후훗. 재미있을까. 3만6천원인데.. MX1000을 구입할때 준 15000원을 결제해서 2만1천원을 주고 구입했다. 두가지 다 화요일쯤엔 도착할.. 더보기
로지텍 MX1000 마우스 오늘 드디어 MX1000이 도착했다. 세계 최초로 좌표측정방식을 레이져를 채택한 마우스이다. 볼마우스,광마우스->2세대광마우스->레이저마우스 로의 변화라고 할까? 초기에 마우스는 볼마우스가 거의 대다수였고 아주 약간의 광마우스가 있었다. 그당시 광마우스는 좌표가 그려진 전용 패드가 아니면 인식이 안됐고, 고장도 잦은편이었다. 그러나, 5,6년 전인가? 2세대 광마우스가 나와서 지금 많은 사람들이 쓰고있는 그 광마우스가 나온것이다. 그리고 이제, 또다시 진보하여 레이저마우스가 등장한 것이다.! 포장 박스를 열자 A4용지 한장의 안내문이 들어있었다. 호오..신경좀 썼는걸.케이스의 모습이다. 예약판매의 특별사은품인 문화상품권 3장(15000원)이 케이스에 붙어있다. 정면은 푹 파인 디자인에 마우스가 그대로 드.. 더보기
교수님과의 저녁식사 오늘, 교수님과, 교수님께 진로지도세미나를 듣는 17명의 학생들이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사천탕수육, 양장피, 쟁반짜장, 군만두등으로 오랫만에 배에 기름칠좀 하고..우훗 교수님과 학교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다. 실질적으로 교수님께서 힘을 쓸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점들은 해결될 수 있을 것 같다는 고무적인 내용도 많았고. 우리과는 교수님:학생수가 너무 많다. 거의 교수님 한분당 35명가량수준이다. 거기다, 교수님들이 다들 너무 바쁘시다. 외부에 맡은 일이 있는분도 계시고, 프로젝트가 넘쳐나는분도 계시고.. 교수님과 이렇게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다. 교수님과 이렇게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눈건 3년간 학교를 다니면서 이번이 처음. 이런 기회가 종종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말씀을 하셨다. 우리학.. 더보기
오늘은 시험의 날 훗. 위의 숨긴것은 누군가 본다면 또 머리아프다고 징징댈 그림이니.. 원치 않으면 열어보지 말것. 장장 4시간에 걸친 시험이었다. 그래도 남들은 도면도 다 못그리던데, 다 그리고 치수기입, 공차, 표면가공까지 다 했으니 나름대로 성공한건가. 도면배치가 좀 지저분하긴 하다. 음. 시험 끝나고 나니 진짜 눈이 침침한게 앞이 잘 안보이더라. -_-; 역시 학교모니터는 후졌다.. 모니터 주파수 조절할 줄 몰라서 그냥 60Hz로 보면서 하는 분들은..더 괴로웠겠지. =_=; 이과목..이거 하나로 끝이 아니다.. 일요일엔 이론시험을 봐야한다. 크흑 ;ㅁ; 좀전엔 문화와 기호라는 교양수업 시험을 보고왔다. 작문이었는데, 시제는 "대중문화와 기호학적 삶" 블로그에 대해 열심히 써봤다. 나름대로 이것저것 조사도 해갔고... 더보기
지름신께서 이르사 이녀석. 로지텍 MX1000. 최초의 레이져마우스다. 기존에 광마우스보다 20배가 좋아진 감도를 자랑한다. 라지만.. 기존 광마우스도 충분히 감도가 좋은걸... 그래도 캐드작업등을 하면서 픽셀단위로 마우스를 움직여야 할때는 좀 불편했는데.. 이녀석은 다를까? 오늘까지 예약판매를 받고 내일부터 배송이다. 예판 가격은 9만5천원. 출시가는 11만원이라는데, 용산가면 9만원대에서 팔것같다. 역시나 부담스러운 가격.. 과장 한뼘 보태서 컴퓨터 한대값이다. 그러나 지름신께서 이르사 "머리를 쓰라" 하시매 이리저리 굴려보니 CJ몰에서 8천원 할인쿠폰을 받았다. "MORE!!"를 외치며 돌아다니니, 포인트파크에서 주변 포인트를 CJ몰 적립금으로 바꿀 수 있단다. KTF 보너스마일리지를 17000원어치 CJ몰 적립금으.. 더보기
타이틀란에 글 제목 표시하기 올리버님이 오랫만에 새 플러그인을 내주셨다. ^^ 글 제목을 타이틀란에 표시하는것. 메인화면 상태에선 보이지 않고, 글 하나를 선택했을 때에만 보여준다. 메인화면상태에서 안보이는건, 한페이지에 여러개의 글이 표시되기 때문이라신다. 여하튼 참신하고 좋은 플러그인..^^ 아..나도 한페이지에 뜨는 글을 한 2,3개정도로 늘려볼까... 더보기
손오공..이럴수는 없는거다..!! [하프라이프2] 드디어 하프라이프2 스팀버전 가격이 공개됐다. C8..한정판이 6만9천원이었는데.. 스팀 골드판이 6만9천원이다. 골드판이 한정판보다 패키지도 더 좋다. 한정판은 데이오브디피트를 비롯한 많은 모드들을 따로 돈주고 즐겨야한다. 골드판은 그냥 공짜로 즐긴다. 아니, 4만9천원짜리 실버판조차도 데이오브디피트를 비롯한 모드들이 모두 공짜다. 한정판 구입한사람들은 뭐냐. 엿먹으라는거냐? 손오공..그동안 참 좋아했었는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 너무한다.. 더보기
멋진 연필 이걸 대체 어떻게 만들었을까요..신기해라..-ㅁ-어떤 도구를 이용했을지, 도움을 주시와요. 한번 만들어보게..=ㅁ=커터칼로도 파내기 힘들고.. 중학교땐가 쓰던 공작용..그 뭐냐..삼각형, 둥근형..해서 나무나 고무 깎던.. 그 칼로 파기엔 칼이 너무 크고.. 어떻게 만들었을까... 더보기
손노리 -패키지의로망- 예판 5시간전 손노리 패키지의로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http://www.sonnori.co.kr/RoP/rop_end.html 위 주소로 들어가면 자세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게임별로 제작자의 코멘터리도 있구요. 코멘터리를 하나씩 듣다보면 재미있는 내용들이 참 많습니다. 특히 손노리의 팬이라면 더욱 재미있을겁니다. 후후. 아. 기본적으로 유저들이 다 즐긴 게임이라는 전제하에 스포일러는 완벽하기 때문에, 안해본 게임인데, 해봐야겠다. 라는건 안보는게 좋을지도요. 전 고민중입니다. 이걸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사실, 게임 자체는 다른거라면 악튜러스 일본 역수버전 DVD판 뿐인데.. 그래도 소장하고 싶기도 하고..으음.. 더보기
종이접기 오랫만에 해본 종이접기. 사실 하기는 몇주 전에 다 만든거지만. 이제야 사진을 찍어 올린다. 꽤나 좋아하는 종이접기작품중 하나인 녀석. 이번 작품은 완성도가 매우 높다. 연결부위 하나하나 꼼꼼하게 풀칠을 했고, 마지막 한장의 결합도 완벽하게 이루어졌다. 이녀석은, 보는 방향에 따라 모양이 많이 달라보인다 여러가지 모양을 즐길수가 있다. 덕분에. 색종이도 고르고 골라 가장 이쁜 무늬가 나오는것을 찾았다. 이녀석의 장점이라면, 접합부위가 서로 같은부위들이라, 무늬가 자연스레 이어진다는것. 누군가에게 시집보내서 지금 내 수중엔 없지만. 사진으로라도 남겨놔야지. 후훗. 더보기
레포트기록 갱신중.. 오늘 쓴 레포트 18장.. 남은 레포트 6장.. 쓴것중 6장은 컴퓨터로..12장은 손으로.. 남은 6장은 손으로... 아싸...! 더보기
링투유 선물받다..^-^ 요금문제로 KTF에 e-mail 문의를 했다. 답변이 만족스러워, 매우만족에 체크를 해줬더니 답변이 다시 돌아왔다. 앞서 제 답변이 고객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는지요.. 성심 성의껏 답변해드렸으나 미흡한 부분이 있지는 않나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저의 답변에 [ 매우만족 ]을 체크해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에 고객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링투유를 무료로 선물해 드리고자 하는데요. 어떠신지요? 후.덕분에 거의 1년가까이 됐나? 박상민의 해바라기..처음 나왔을때 설정해놓고 여지껏 그냥 내버려두었던 배경음을 바꿀 수 있게 됐다. ^-^ 신청곡은 이루마의 피아노곡. Love me 후훗..지금 내 심정에 딱 맞는 제목.. 내가 좋아하는 이루마.. 피아노곡이라는 특성상 몇년을 써도 부담없는..... 더보기
[펌글]MSN 메신저 한글 입력 오류에 관한 글 출처: http://woocheol.cafe24.com/blog/?no=99 안녕하세요, MSN 메신저 운영자입니다. 항상 저희 MSN 메신저를 이용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현재 일부 이용자님들께서 겪고 있는 메신저 대화창에서의 한글입력 오류의 해결방법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해결방법 따라하기] 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글 입력툴인 "IME"의 설정을 변경해야 합니다. 아래 설명을 보시고 비슷하게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 (1) 바탕화면 또는 하단 태스크 바의 한글입력 툴에 오른쪽 마우스 클릭 ☞ 윈도우 하단 태스크 바에 있는 한글 입력 툴에 오른쪽 마우스 클릭 ☞ 바탕화면의 한글입력 툴에 오른쪽 마우스 클릭 (2) 텍스트 서비스 및 입력 언어 창에서 고급 탭.. 더보기
홍초불닭..맛있다. >_<; 어제 친구와 홍초불닭에 가서 쌈닭을 먹었다. 쌈닭..치즈에 싸먹는 불닭이다. -ㅁ- 양은 불닭과 같고, 치즈가 곁들여져 나오며 3천원이 비싼 15000원. 치즈가 부드럽게 매운맛을 감싸줘서 누룽지탕 없어도 별로 맵지 않게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생각한것처럼 느끼하지도 않았고. 치즈가 굳으면 다시 데워주기도 해서 좋던.. 홍초불닭은 맛도 있고, 직원들 서비스도 좋다. 여기만 그런지 모르겠지만..교육이 잘 되어 있다. 생맥주도 참 맛있다. 단지, 홍초불닭을 먹고나면 속이 쓰리다. 다음날은 화장실가느라 고생을 할 수도 있다. 그래도..그래도 자꾸만 끌린다..어제 먹었는데 또먹고싶다..=ㅁ= 비싼게 흠이지만..ㅜ_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