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계정을 옮겼습니다. 수년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트래픽이 날로 증가해 이젠 호스팅 비용 부담하기도 많이 부담스러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민끝에, 서비스형 블로그인 티스토리로 보금자리를 옮겼습니다. 기존 블로그의 데이터를 최대한 다 가져오려 했는데, 가져오던 중 에러가 나서 채 가져오지 못한 것이 있네요. 글은 다 옮겨졌습니다. 댓글은 5개정도가 빠졌는데, 어떤 댓글인지는 찾을 길이 없군요. 그리고, 방명록이 다 날아갔습니다. 방명록은 새로 시작을 해야 할 듯 합니다. 기존 방명록의 글은 텍스트만 추려서 모았습니다. 비밀글로 올려져 있던 것들만 적당히 추리고 게시글로 올려놓겠습니다. 이것저것 세팅도 손보고, 할게 많네요. 천천히 작업해야겠습니다. 더보기
스마트폰의 무한진화 =내PC제어= 스마트폰에서 PC제어를 해 주는 서비스 소개입니다. ^^ 더보기
스펙트럼 액정보호필름 사용기 스펙트럼 액정보호필름 사용기입니다. 카메라, 휴대폰, 노트북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용 보호필름이 나와있습니다. 첫 페이지에 전체화면보기 버튼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이 블로그에서는 전체화면보기가 안됩니다. 더보기
모바일셸3를 보다 이쁘게 사용하자 -ChangeSkin Spb Mobile Shell 3.0 좀 더 이쁘고 편리하게 사용해보자! Spb Mobile Shell 3.0이 출시된지도 몇달이 지났습니다. 편리하게 잘 사용하고 있지만, 오래 쓰다 보니 식상해져가네요. 뭔가 좀 다른 변화를 줄 수 없을까 찾아보다가, Change Skin을 발견했습니다. Change Skin의 대표적 기능을 설명하자면, 1. 배경화면 변경 -라이프스타일배경변경 외에 단색으로 고정된 배경부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2. 새로운 디자인의 날씨, 아날로그시계, 디지탈시계 추가 3. 프로페셔널에서 알림아이콘(메일,전화,문자) 변경 가능 4. 하단에 시작관리자, 즐겨찾기연락처 사이 중간에 날씨보기 아이콘 추가 5. 시작관리자의 새로운 구성 등이 있습니다. 비교적 간단히 많은 부분들을 입맛에 맞.. 더보기
생일선물 지난 9월 2일은 제 생일이었습니다. 몇년간 선물은 뭔 선물이냐 하고 지냈었는데, 이번엔 간만에 삥뜯기신공을 살짝 발휘해서 몇가지 선물을 받았습니다. 먼저, 연구실에서 삥뜯은 기프티콘 2개와...ㅎㅎ 케이크와 저녁식사를 얻어먹었죠. 그리고, 윤하가 선물해준 멍멍이 슬리핑쿠션. 연구실에서 잠시 눈붙일때 베고자면 딱 좋겠더군요. 빨아서 말리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선물 준 사람들 모두 감사감사~ 그리고 니들. 7명. ㅡㅡ 그래도 생일날 최소한 전화라도 한다고 항상 신경썼는데. 한넘도 문자조차 안보내더라. 진짜 서운하다. 더보기
BQ 측정 한번 해보실래요? 서울대학교병원의 감수를 받은 제대로 만든 것 같은(?) 두뇌능력측정입니다. http://game.boom.naver.com/brain.nhn 위 사이트에 들어가서 네이버 로그인하고 측정하시면 됩니다. 저는 BQ 124. 상위 5.1%라네요. 음하핫.. 논리수리력 0.7%, 공간지각력 0.1%. 작업기억력과 집행력 할 때 주위가 산만해져서 그랬다는 핑계로..다시 하면 더 높게 나올지도? (....) 더보기
스마트폰이란 무엇일까? 최근 엑스페리아에 대해 몇번 글을 올렸었죠. 최근 핸드폰계에 스마트폰이 조금씩 자리를 차지해 가고 있습니다. 전지전능 "옴니아", 마치 9개의 다른 폰을 가진것 처럼 "엑스페리아", 터치 다이아몬드 등등.. 근데 스마트폰이란게 대체 뭔데? 뭐가 다른데? 뭐가 좋은데?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될만한 글을 찾아서 소개합니다. (펌 허용 글이에요) 마이미츠 바로가기 더보기
Cafe Invento -에스프레소 머신 6월달에였나? 사용기 이벤트에 참여했었습니다. 2등으로 선정되었고, 1등분과 상품을 바꿔서 에스프레소 머신을 받았습니다. ㅎㅎ 일단 박스 모델샷입니다(?) 모델은 키 183에 여친 구한답니다. 블러로 날려버렸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댓글 달아 주세요. 정면 샷. 사진이 너무 성의가 없군요. 배경도 지저분하고...죄송합니다. 에스프레소 한잔 추출중입니다. 추출한 에스프레소. 풍부한 크레마가 일품입니다. 추출한 에스프레소에 설탕을 타고 얼음을 띄워 아이스커피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역시, 1회용 커피믹스 따위와는 비교할 수 없는 깊고 풍부한 맛, 보기좋은 풍부한 크레마.. 맛있습니다. 다만, 압력이 약해서인지 에스프레소는 그리 진하지 못하고 조금 진한 아메리카노 정도로 느껴집니다. 함께 받은 커피는 산도가 거의 .. 더보기
중복 어제는 중복이었죠. 그래서 몸보신을 했습니다. 평소라면 삼계탕 따위를 먹었을 텐데, 이번엔 좀 새롭게 도전을 해보고자 "해신탕" 이라는걸 먹어봤습니다. 닭고기, 전복, 인삼, 새우, 버섯, 가리비, 낙지 등을 푸짐하게 넣고 40분 이상 끓여낸 것이지요. 몸에도 좋을 것 같고, 맛도 있고. >_ 더보기
포터블 기기의 미래는? 미래에 포터블 기기는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요? 한 15년? 가량 전부터 생각했던 바가 있는데요. 단말은 연산기능은 거의 퇴화되고, 통신기능과 입출력포트만을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로컬지역에 고성능의 컴퓨터를 두고, 그 컴퓨터와 데이터를 주고 받는 거죠. 지금의 내PC제어 기능 같이요. 이 로컬지역의 고성능 컴퓨터는 자기 집의 컴퓨터가 될 수도 있고, 아예 집에서도 컴퓨터가 사라지고 서비스하는 기업에 위치할 수도 있겠죠. 그러면, 급속히 빨라진 통신 기술을 이용, 입력한 신호를 바로 로컬 컴퓨터에 전송, 로컬 컴퓨터에서 필요한 모든 연산을 수행하고, 출력할 데이터만을 쏴줍니다. 요새 대형 TV중에 무선 TV도 있지요? 풀HD의 영상과 음향을 무선으로 처리를 한다는건데.. 그런 무선 신호를 광대역에서 전송.. 더보기
엑스페리아 케이스 -SGP 발렌시아 스왈로브스키 엑스페리아 SGP 가죽케이스 발렌시아 스왈로브스키 입니다. 단가가 무지무지 센데..눈 딱 감고 질러버렸습니다. (....) 뭐 가격대비 안좋다. 그냥 대안이 없다 등 부정적인 글들이 많아서 불안했는데, 받아보니 전 딱 맘에 들더라구요. 겉의 무늬가 들어간게 사진으로 볼 때는 조잡해보였는데, 실제 보니 상당히 고급스럽고 좋습니다. 크리스탈도 스왈로브스키 이름답게 빛이 좋네요. 가죽은 단단하게 모양이 잡혀 있고, 내부도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있어 폰에 흠집이 날 일은 없겠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트랩을 달았을 때, 어느정도 끈 길이만 있다면 큰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힌지부분은 상당히 부드러워서 뒤로 넘기기 쉽구요. 내측의 붉은색도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심심하지 않게 뭐라고 글씨도 써.. 더보기
엑스페리아 세팅기 -2- =엑스페리아 세팅기 2= 지난번에 세팅기를 작성하고 나서, 생각외로 많은 분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족하나마 그동안 보다 업그레이드되고 최적화된 세팅으로, 좀 더 상세한 설명과 링크를 곁들인 세팅기 2를 작성해 봅니다. 참고할 사이트들은 http://mymits.net/ -마이미츠 http://todaysppc.com/ -투데이스PPC http://cafe.naver.com/bjphonecafe -네이버 스마트폰유저들의모임 카페 위 세곳이 주요한 사이트입니다. 자료를 받으려면 회원가입이 필요할 것입니다. ※ 이 세팅은 X panel을 완전히 제거하며 Spb Mobile Shell 3.0을 초기화면으로 사용하는 세팅입니다. X panel을 필요로 하는 분들은 적절히 가려가며 적.. 더보기
학교 소경 클릭해서 보시면 좋아요~ D80을 떠나보내기 전. 마지막 사진. 아래는 E-620으로 찍은 사진들 더보기
화분을 들였습니다. 올초에 이사를 하고 나서, 방이 좀 커지고 살만하다 싶으니 이것저것 꾸미는데에 욕심이 나네요. 공기도 좀 정화시키고 싶고... 예전부터 작은 화분이나마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3개를 질렀습니다. 아래 투명한 통에 물을 부어 놓으면 화분이 알아서 물을 빨아들이기 때문에, 물관리하기가 쉽다네요. 얘는 이젠 워낙 유명하니..다들 보면 아시겠죠. 공기정화에 그만이라는 산세베리아입니다. 얘는 홍콩야자입니다. 생각보다 별로 안이쁘네요. -_-a 좀 크면 이뻐지려나... 작은 화분에 너무 많이 심어놓은듯 얘는...트위스트 크리톤? 크로톤? 이름이 생소해서 자꾸들어도 까먹는군요. 선명한 노란무늬와, 잎 끝에 삐죽 튀어나온 돌기가 매력적이네요. 부디..안죽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기를... 더보기
한밤중의 뻘짓 금요일 밤을 새워 세미나를 준비. 토요일에 세미나를 하고 오후 4시에 잠들었다가 7시에 깼더니, 밤에도 잠이 오질 않았다. 결국 새벽3시에 뭘할까 고민하다가 2년만에 건담의 먼지를 닦아내고 사진을 찍었다. [E-620 + 25mm F2.8] 더보기
Symphony of Light [D80 + 18-200 VR] 작년 홍콩에서 찍은 야경쇼 - Symphony of Light 어떤 팁을 보고 둘둘 말아보았다. UFO인가? 더보기
카메라를 바꾸다 [올림푸스 E-620] 지지난달 엑스페리아에 이어.. 커다란 지름신이 다시 내려오셨으니. 카메라를 바꿨습니다. 계기는..잘 안쓰는 렌즈를 하나 팔아버리면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가진 카메라 다 팔고 다른걸로 넘어가도 돈 안들겠다 싶더군요. 딱히 사진만을 목적으로 시간내서 나가기도 어려운데. 출장다니면서 무겁고 큰 카메라 들고다니는것도 상당한 부담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참에 가볍고 작은 카메라로 바꿔보자! 라는 생각을 했고. 생각한지 7시간만에 새 카메라를 구입했습니다. (....) 새로 구입한 카메라는 올림푸스 E-620. 일명 유기농 카메라입니다. 요렇게 생겼지요. 얘도 커보인다구요? 요렇게 보면 애기같죠? ㅎㅎ 이녀석으로 찍은 첫 사진입니다. 막찍어도 막 잘 나오네요. ^^ 프리앵글 LCD가 없었다면 이런 사진..꿈도 못꿨.. 더보기
이제 진짜로 "발컨" 해보자! 더보기
나의 엑스페리아 =엑스페리아 세팅기= ※주의. 본 리뷰는 스마트폰에 대한 심도가 있을랑 말랑 한 내용들을 담고 있어, 스마트폰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다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냥 크게 신경쓰지 말고 이런건가보다 하고 죽죽 읽고 지나가 주세요. 엑스페리아. 어떤 녀석인지 외관부터 한번 살펴보자. 선착순 구매 1,000명 한정으로 받은 케이스. 사실 퀄리티는 상당히 떨어진다. 수화부 스피커를 왜 뚫어놓은지도 모르겠고. 굳이 넣어놓고도 전화받으라고 뚫어놓은거라면 마이크부분은 왜 안뚫려있는지... 측면에 스피커만 뚫려있으면 그만인 것 같은데. 또, 엑스페리아는 휴대폰고리가 바닥에 달려있는데, 거기에 뭘 걸어놓으면 케이스에 넣을 수가 없다. 그래서 굳이 케이스도 사용하고 USB도 핸드폰에 걸어놓기 위해서, 케이스 상단.. 더보기
벚꽃 오랫만에 다른 건물에서의 수업. 카메라를 둘러메고 나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