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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끄적끄적

탕수육이 서비스로~ 1시..조금 늦은시각. 연구실에서 점심을 시켰다. 자장면 6그릇, 짬뽕1그릇, 사천자장1그릇. 21500원어치... 헉..탕수육을 서비스로 줬다. -ㅁ- 놀래라..-ㅁ- 큰고객을 잡을 줄 아는데...+_+ 좀 오랫만에 시켰더니 위기감이 느껴진건가. ㅋ 여하튼 덕분에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더보기
@_@ 바쁘다아..눈이 핑핑 돈다 더보기
세상은 OX퀴즈가 아니야~ 발생할 수 있는 대부분의 경우의 수를 몇주나 전부터 계속 상상하며 시나리오를 잡았다고 생각했다. 바보같았다. 세상은 흑백논리로, OX로 판단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나 많은데.. 난 왜 O와 X만 생각하고 있었던거지? X쪽은 뭐..대처법같은거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고.. 닥치면 그냥 어떻게 해보지 라며 무시하고 O일경우만 상상하며 즐거워하긴 했지만. 결과는 △ 뭐. 좋다. 세모는 적어도 끝을 의미하지는 않으니까. 민상. 더 노력하는거다! 더보기
프로젝트 시작~!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오늘은 3.1절입니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더보기
외롭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방문자수 무심히 카운터를 보다가.깜짝놀랐다. 어제 방문자수 1119명..헉 -ㅁ- 태터툴즈1.0클래식을 설치한 1월 2일부터, RSS주소가 바뀌어 방문객이 감소하여 한동안 낮은 숫자의 방문자 수를 기록하다가.. 2월14일부터 증가하기 시작한 방문자수가, 이제는 300을 넘어서고, 어제는 무려 1000명을 넘어서다니. 뭣때문에 이렇게 방문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걸까. -ㅁ- 신기하기만 하다. 더보기
상단 이미지 수정 블로그 상단의 이미지를 바꿨습니다. 이제 좀 제 블로그만의 외향적 독창성이 생긴것 같군요. 더보기
졸리다아아... 집에 가고싶어... 자고싶어..... 우어어..... 더보기
주말에 할일 1. 청소 다음주 금요일은 졸업식이다. 부모님이 집에 오실 시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뭐 그런거 아니더라도..심하게 지저분해져있으니 청소좀 해놔야지.. 2. 자전거 수리 겨울동안 자전거가 눈맞고 비맞고 하면서 엉망이 되어버렸는데... 정비좀 해야지... 더보기
이전작업 완료~ 일단, 완료된것같습니다. 휴우..db문제로 골치깨나 썩였습니다. 나야나가..여러가지로 서비스의 품질면에서는 cafe24보다 안좋네요.. db관리면에서도 부족하고... 치명적으로, 제가 쓰는 썬더버드메일을 지원을 못합니다. 크아악! 아웃룩써야되나. -_ㅜ 더보기
계정 이전합니다 카페24 호스팅기간도 만료되어가고.. 계정 용량도 거의 채워져서 추가옵션신청도 해야하고.. 싸고 계정용량도 많은 나야나로 갑니다. 서비스나 기타 환경면에선 카페24보다 좀 부족하지만... 계정용량 2기가.. 트래픽호스팅하면 트래픽걱정도 없고... 카페24에 데이터 백업 요청했으니..백업 들어오면 도메인 네임서버 옮기고.. 싹 옮겨야겠습니다. 며칠간 접속이 원활하지 못할지도 몰라요 더보기
짜증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블로그 업데이트 태터툴즈 1.0 정식판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공지사항 기능도 생기고.. 글쓰기 창이 보기 창의 폭과 똑같이 적용된다는게 정말 좋네요. 1.0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기존에 좀 깨진것들도 수정하고, 글에 태그도 달고 있습니다. 540개가량의 글이 되는거같은데.. 249개 완료했습니다. (....) 아무리 오래된 글이라도, 엉망인채로 그냥 버려두는건 역시 싫으니까요. 더보기
연구실에서 밤새는중.. 교수님들이 밤샘회의를 하고계신다. 이렇게 불타오르는 교수님들은 처음본다..-ㅁ- 여하튼 그래서... 대학원생들도 같이 밤샘하는중. 뭐..우리연구실 말고 다른연구실들은 다들 집에 간것같지만... 야식으로 보쌈을 시켰다. 흠냐... 더보기
태터가 또 뭔가를 준비하고 있다 태터툴즈 홈피가 닫혔다. 새로운 업데이트 준비.. 1.0 정식버전의 등장이 눈앞으로 다가온 것인가! 더보기
팔 물건들 그동안 애지중지 사용해온 5.1채널스피커+스탠드 운동을 위해 샀던 스텝퍼 거울 다리미 등을 팔기로 결정. 잘 팔렸으면 좋겠는데. 연구실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한달째.. 집에서 하는일이 거의 없다. 집에와도 게임도 안하고.... 컴퓨터를 집컴 연구실컴 두대를 관리하자니 데이터관리도 힘들고.. 어차피 연구실에서도 업무시간 끝나면 자유롭게 놀 수 있고... 그래서, 사양이 높은 집 컴퓨터를 연구실로 가져가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연구실컴퓨터를 주 컴퓨터로 모든 데이터관리등을 하고, 연구실에 있는 컴퓨터는 집에 가져와서 주말에나 뭐 가끔씩 즐기는 용도로 사용하기로 결정. 그러자니, 집에있는 5.1채널스피커가 무의미해진다. 연구실에 설치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_= 그래서 5.1채널 스피커랑 스탠드 팔아버리고.. 더보기
설 쇠고 왔습니다. 토요일 오전 11시차로 내려갔습니다. 차가 얼마나 막힐까 걱정... 한 30분쯤 가다보니 차가 막히더군요. 에라 자자..자고 일어나보니 쌩쌩 달리고 있고.. 천안삼거리 휴게소를 지나치는데..시간도 평상시랑 그다지 차이가 없어보이고... 도로엔 차도 거의 없고...어라..? 뒷좌석 분이 통화하는걸 들어보니 자기전 막히던건 교통사고때문이었던듯. 설날이 맞나 싶게 쌩~하니 달려서, 2시간 5분만에 도착해버렸습니다. 정시가 2시간이니..하나도 안막힌거나 다름없죠. -ㅁ- 도착해서..집에들어가서..자고..일어나서 저녁먹고.. 공공의 적2를 봤습니다. 재밌더군요. 자고..새벽6시에 일어나서 핸들을 잡고 작은이모를 픽업해서 큰집에 도착 차례를 지내고... (저희는 차례를 기도로 지냅니다. 할아버지때부터 카톨릭인데, .. 더보기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 보내세요~ ^-^ 더보기
연구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