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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끄적끄적

보호글의 비밀번호 태터1.0이 설치되었고. 이제 비밀번호를 아는사람만 글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보호글을 쓸 수도 있게 되었다. '-' 보호글은, 정말 친한 사람들에게만 공개할거다. 나랑 정말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만, 개인적인 연락방법으로 비밀번호를 물어보시길. 거기, 나랑 정말 친한 당신들. 안물어보면 삐질꺼야. (....) 더보기
태터툴즈 1.0 RC2로 업그레이드 완료~! 태터툴즈 1.0 RC2로 컨버전을 완료했습니다. 컨버전에서 발견된 사소한 문제는, 업로드한 이미지들의 사이즈가 제대로 적용이 안되어서, 다시 손을 봐야한다는게 있네요. 그외엔 아무 문제 없음~ 노~프라블럼~ 피곤하니 한숨자고, 이것저것 만져봐야지 +_+ 더보기
태터1.0 RC버전.. RC버전이 공개가 되었다.. 근데..RC라기보단 그냥 베타버전이다. RC라고 하기에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 데이터 컨버팅기능이 없으니까.. 기존 블로그의 데이터를 가져갈 수가 없다. 그래서 GG.. 그냥 설 지나고 돌아와서 정식버전이나 깔아야겠다. 더보기
태터1.0 RC 업데이트중! 현재 시각 오전 1시 26분. 태터툴즈 1.0 베타 공식블로그페이지가 변했다! 오전 3시에 공개!! 두근두근 +_+ 업데이트되자마자 적용할테닷!! 더보기
다섯째 조카 다섯번째 조카가 태어났다. 건강한 여아. 이쁘게 커라~ ^^ 이름은 아직 안지어서, 뱃속에서부터 부르던 별칭 "총명이"라 한다. ㅋ 내일은 수학세미나 발표가 있다.. 정말, 너무, 심각하게, 어마어마하게 울트라 캡숑 어렵다. -_- 뭔가 도움이 될만한 자료가 없을까 검색을 해봤다. 강의노트같은걸 바랬는데, 그런건 안보이고, 아마존의 판매페이지가 있길래 클릭해봤다. 독자리뷰중 하나를 번역해보면.. 별 5개중 별 1개 이건 책이 아니다! 이건 쓰레기다!! 수학과 박사조차도 알아먹을수가 없다! ......................................................... 어쩌라고 ;ㅁ; 덕분에 월요일부터 오늘 밤 11시까지 꼬박 해도 한페이지도 제대로 진도를 나가지 못했다. 23페이지.. 더보기
LG야 LG야. 자존심은 어디갔니. 이건 심하지않니? "어느 누가 봐도" 아이팟 셔플 짝퉁이잖아!! 그래도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이라는 너희가 이런 자존심도 없는 짓을 해야겠더냐? -ㅁ- 창피하다 정말. -_-; http://shop.kbench.com/0909/?no=4986 저 제품의 공동구매페이지.. 더보기
오늘은 먹는날~ 토요일 점심은 교수님이 밥사주는날이다. 복튀김과 복지리를 먹었다. :D 복어 처음먹어보는데..보들보들한게 맛있더라~ *양식복어는 독이 없단다. 새로 안 충격적인 사실 ㅇ _ㅇ 그리고 저녁을 먹으러 나가려는데, 졸업하고 결혼한 선배가 오셔서 피자를 사주신단다. 미스터피자를 시켰는데 카드결제는 한시간이 넘게 기다려야된대서 취소~ 도미노피자 10만원어치~ 유후~~ 배고프다. 냠냠 더보기
마우스 기능 1000% 활용하기 예전에 포스팅했던 마우스 MX1000.. 사용 안하는 버튼이 너무 많았다. 한동안 고민을 해보다가... 연구실환경에 최적화된 커스텀세팅을 했다. 왼쪽 오른쪽버튼과 휠은 그냥 기본 그대로.. 왼쪽 버튼중 앞으로 뒤로 버튼도 그대로.. 하지만 그 5개 버튼 외에도 MX1000에는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버튼이 무려 5개나 더 있다.!! 우선, 왼쪽 앞으로,뒤로 버튼 사이에 있는, 작업전환 버튼은 창 닫기(Alt+F4)로 설정. 딴짓하다 낌새가 이상하면 바로 닫아버리기~ 휠 위아래로 있는 스크롤 버튼중 아래 버튼은 창 최소화하기. 창 닫기와 창 최소화하기 두가지로, 만반의 대비 완성! 그리고 위쪽 스크롤 버튼은 잘라내기, 왼쪽 틸트는 복사하기 오른쪽 틸트는 붙여넣기로 설정해서 작업의 능률 최적화~ 좋군요~ 더보기
태터툴즈 1.0 베타3 테스트 1.0 베타3의 새로운 기능들을 테스트해보고 있습니다. http://dreams2u.tatterstory.net 에서 구경해보세요~ 더보기
연구실 생활 이제 연구실에 공식 출근을 한지 일주일가량이 되었네요. 9시 전에 출근하여 10시반 이후 퇴근의 연속. 확실히, 피곤합니다. 에구구구 집에오면 컴퓨터 켜지도 못하고, 그냥 자버려요. 직장다니는분들이, 힘들어서 집에와서 컴퓨터 못한다 라고 하시던 말을 이제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교수님댁에 새해인사를 드리러 갔습니다. 현재 연구실에 있는 12명의 대학원생과, 졸업한 박사형들 4분이 오셔서 16명.. 작년부터 형들에게 익히 얘기를 들었던.. 먹는게 고역이라던 끊임없는 음식세례..톡톡히 맛보았습니다. -ㅁ- 처음에 식탁엔 야채햄꽂이가 차려져 있었습니다. 떡국이 모두 차려지고 먹기 시작. 야채햄꽂이를 다먹을때즈음 해서 샐러드와 새우초무침이 나오고.. 새우구이가 나오고.. 소갈비가 나오고.. 치킨이 나오고.. 더보기
태터 1.0 클래식의 문제점 1.0클래식은 앞에 말했다시피, 데이터형식을 utf-8로 바꿨다. 이쪽에 대해선 뭐 난 아는건 전혀 없지만... 여하튼 그 덕분에, 그냥 업로드하는 한글파일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에러가 발생하는 듯 하고. 가장 큰 문제는 같은 태터1.0사용자가 아니면 트랙백을 보낼 수 없게 되었다. 데이터형식을 utf-8을 지원하지 않는 블로그로 트랙백을 쏘면 알아볼 수 없는 내용으로 글이 깨져버리니까. RSS리더도 깨진다고 하는것 같은데.. 이건 심각한 문제다. 블로그의 특징중 하나인 트랙백기능이 완전히 묶여버린 것이다. 태터측에서 뭔가 해결책을 제시해줬으면 좋겠다. 더보기
태터툴즈 1.0클래식 RC 설치완료~ 1.0 클래식 버전의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아까 12시에 뜨자마자 시도했다가, 에러나서 포기했었는데, DB에 원래 태터툴즈의 필드 외에 다른 필드가 추가되어있으면,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완료 후에도 다시 마이그레이션 창이 뜨는 버그가 있었더군요. 다른 오리지날 상태의 태터와 모든 DB의 필드를 비교해서, 추가된 필드들을 제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카테고리보기를 이미지보기로 적용한 팁과, 메뉴란의 최근이미지가 제거되었습니다. 1.0클래식에서 달라진점은 기본적으로 겉보기엔 없습니다. 기존 스킨도 완벽하게 호환 가능합니다. 관리자차원에서 여러가지 변한게 있는데요. 눈에는 안보이지만 가장 큰 변화는 데이터형식이 UTF-8형식으로 완전히 물갈이되었다는것. 전 이런건 뭔지 잘 모르니 설명은 패스하겠지만, 1.0클래식.. 더보기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지난번 동해여행때 찍은 사진가지고 간단하게 연하장 만들어봤습니다. ^^ 이제 2005년이 3시간 조금 넘게밖에 남지 않았네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함께하세요 ^^ 2006년 1월 1일 0시에 태터툴즈 1.0 클래식이 공개된다는데. 두근두근.. 클래식이 아니라 그냥 정식버전을 사용할 생각이지만, 클래식에서 정식버전으로의 컨버팅이 지원이 된다면 정식버전 나오기 전에 일단 클래식으로 옮겨볼까 합니다. ^^ 더보기
내 블로그 1년 결산 ※ 2005년 01월 01일에서 2005년 12월 31일까지 블로그 현황보고 블로그 : http://dreams2u.net/forever 기준기간 : 2005/01/01 ~ 2005/12/31 공개된 글 : 335개 비공개 글 : 4개 SYNC 글 : 191개 - No Sync - 144개 - 답글 : 1866개 (등록글당 평균 5.57개) (블로그 주인(드림투유 - 671개) 답글 제외) 관련 글 : 17개 (등록글당 평균 0.05개) 보낸 글 : 32개 (등록글당 평균 0.1개) ▶ 카테고리별 등록글 통계 잡담 : 2개 (0.59%) 잡담/나 : 36개 (10.62%) 잡담/끄적끄적 : 132개 (38.94%) 지식/포토샵 : 6개 (1.77%) 지식/심리학 : 4개 (1.18%) 지식/태터툴즈 : .. 더보기
연말이라 그런가.. 리더에 등록되어있는 많은 블로그지기분들의 글이.. 최근에는 거의 올라오질 않네요. 리더를 살펴보는 재미가 없습니다. -_ㅜ 연말인데 나만 한건가. OTL 더보기
졸업까지 앞으로 1미터.. 이제 학점발표도 끝났고, 졸업논문만 쓰면 졸업이다. 교양으로 들었던 강의가 B0가 나와서, F를 달라 교수님께 요청했고, 흔쾌히 허가해주셨다. 그 결과 졸업 마지막 평점은 3.79496.... 큭..1학점짜리 하나만 한단계만 올라갔어도.. 3.8을 마크할 수 있었는데. -_ㅜ 뭐. 나름대로 좋은 학점을 얻은것같고. 학창시절을, 그다지 후회없이 보냈다고 생각한다. (학업에 한해서. -_-) 그래도..허전하고 쓸쓸하다. 이미 학기를 마치고, 다른학교 대학원으로 떠나간 친구.. 졸업하고나서, 대학교에서 만난 친구들 중 몇명이나.. 다시 연락하고 만날 수 있을까. 졸업식날은 볼 수 있겠지.. 졸업논문 일정이 공지되었다. 더보기
청소중.. 크리스마스고 뭐고.. 그냥 어제 오늘은 방콕이나 하면서 흐느적 흐느적.. 꽤나 오랫동안 청소가 안돼 맨발로 다니면 발바닥에 뭐가 자꾸 들러붙어 짜증이 날 지경에 이르러..(....) 청소를 하기로 마음먹고... 한두개 치우다가 쉬고 한두개 치우다가 쉬고... 너무 의욕이 없다. 그냥 흐느적흐느적.. 설거지를 해놓고..빨래를 하고.. 조금 끄적끄적 치워보다가 또 흐느적흐느적.. 난감한경우. 바닥에 떨어진 단추를 하나 주웠다. 그런데 도대체 이 단추가 어느옷의 단추인지 모르겠다. -_-; 옷걸이에 걸려있는 옷들 다 맞춰봐도 맞는게 없다. 대체 뭐지. -_-; 더보기
VIPS 현재가 서울대 치의대 대학원 합격턱! 으로 빕스를 쏘기로 했다. 어제 서울 사당에서 만나, 빕스에 도착. 헉..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 7시에 갔는데 1시간은 넘게 지나야 자리가 난다고 해서 예약을 해놓고 나왔다. 만화방에서 만화책을 보고..시파. 한시간에 2000원이라니. 너무 비싸잖아.!!! 빕스에 다시 돌아가서.. 오..멋지다. 샐러드바가 그냥 샐러드가 아니네.. 음료수도 아이스크림도 스파게티도 빵도 연어도 등등등등... 스테이크랑 바비큐립스를 메인메뉴로 먹고, 샐러드바를..몇번을 왔다갔다한지 모르겠다. 정말 무지하게 많이 먹었다. 남자 다섯이서 2시간여동안 꾸역꾸역 먹어대는 꼴은..(....) 부페식 샐러드바 덕분에, 정말 배부를때까지 실컷 먹을 수 있는것이, 다른 패밀리레스토랑보다 훨씬 좋은 .. 더보기
졸업까지 남은건.. 오늘 로봇공학 프로젝트를 마무리지어 제출했다. 이제 졸업까지 남은것은 졸업논문 하나뿐. 그래...드디어 졸업이구나... 더보기
자. 찌질이들. 이젠 어쩔꺼지? 황교수는 결백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어제 발표로 태도 돌변 우르르 몰려간 찌질이들. 이젠 또 어떤 태도를 취할꺼지? 재미있네. 후훗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