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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오픈케이스 게임소개 1. 워크3 콜렉터즈 에디션 요새 포스팅도 뜸하고... 예전에 찍어뒀던 오픈케이스 사진들 가지고 한동안 연재나 해볼까 합니다. 사진은 Canon IXUS V2 초창기 200만화소 똑딱이에, 사진실력도 일천하던 때에 찍은 것들이라 보잘 것 없습니다. 지인에게 생일선물로 받았던 패키지입니다. 워크래프트3 콜렉터즈 에디션. 케이스부터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겨져 나오며, 내용물 또한 알차고 푸짐합니다. 매우 만족스러웠던 패키지중 하나입니다. 게임에 대한 소개는 말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블리자드의 게임이야..말하면 입만 아프죠. 더보기
체육대회 지난 토요일에 연구실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금요일에 몸살로 앓아누워서, 뛰지는 않고 카메라 들고 사진만 좀 찍었죠. 강 슛!! (사실 슛은 아니지만...) 飛上..민들레 씨앗의 take off 花蟲圖 더보기
아름다운 루치페스타 지난 5월 26일 토요일 저녁에 청계천을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사진용 블로그로 따로 운영하던 http://dreams2u.net/photo를 삭제해버렸습니다. 바빠서 블로그관리가 제대로 안되는데 2개 블로그를 운영한다는게 뻘짓같더군요. 그전에 위 사진블로그에 있던 내용은 http://dreams2u.tistory.com 에 옮겨놓았습니다. 더보기
Music Is My Life 아이리버 클릭스와 오카리나. 아이리버 포토콘테스트 출품용 더보기
프린세스메이커5. 공주되다. 첫 플레이에 "진 프린세스" 달성. 이거이거...도전할 맛이 안나는데. 난이도가 너무 낮은거아닌가 -_-; 능력치 maximum은 마지막날로부터 1년도 더 전에 완성. 스킬들은 maximum 찍지 못한게 여럿 있었지만, 별로 상관은 없는듯. 전작들도 마찬가지였지만, 왕자는 딱히 가슴찡하게 와닿을 친분을 만들지 않아서 감동이 적다. 공주를 만들어 냈다는 감동 뿐이랄까.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때부터 오랜시간 함께 해 온 친구와 결혼하는것이 결혼의 감동은 더 클 듯. 다른넘들 프로포즈 직전부분들 세이브 해놨으니, 그것들 하나하나 엔딩봐야겠다. 더보기
공주님의 패션쇼 먼저, 공주님의 프로필 되겠습니다. 이름: 루나 클래시어 연령: 16세 나이: 12월 26일 혈액형: O형 신장: 163.9cm 체중: 47.9kg 가슴: 97cm (G컵!!!) 허리: 62cm 히프: 81cm 가슴이 좀 많이 크다 싶은 글래머 나이스바디~ 더보기
프린세스메이커5? 버그메이커5! 5월 15일 정식발매된 프린세스메이커5. 당초 예상보다 10일 가까이 발매가 연기되었다. 일본판에서 발견된 치명적인 버그에 대한 패치가 나오면 이를 적용한 후 발매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그리고 수령후 플레이.. 숱하게 드러나는 버그와 미완성.. 1. 오프닝 동영상에 자막이 없다?? 프메5는 음성 일어, 텍스트 한글로 제작되었다. 그런데, 오프닝동영상. 딸이 어떻게 해서 아버지에게 오게되었는지 그 중요한 오프닝 동영상이, 자막이 없이 일본어로만 나온다. -이 문제는 현재 아마추어 팀이 한글자막패치를 내놨다. -_-; 2. 한글 입력이 제대로 안된다 새 게임을 시작하면 아버지의 성과 이름, 딸의 이름, 아버지의 직업명을 입력하게 된다. 그런데, '매'를 입력하면 '내'가 되고, '터'를 입력하면 '서'가 되.. 더보기
프린세스메이커5 첫소감 "실망" 오랫만의 포스팅입니다. 어제 발송되어 오늘 도착한, 프린세스메이커5입니다. 일단 받자마자 얼른 깔고, 연구실에서 몰래 -_-; 잠~시 돌려봤습니다. 이거..기본 창모드로 실행되는것이, 몰래하기 딱 좋겠는데요. (....) 일단 첫 플레이 소감은.."실망"입니다. 음성 일본원어는 괜찮습니다. 그치만... 오프닝 동영상에서 딸내미와 큐브가 뭐라고뭐라고 떠드는데... 자막이 안나옵니다. -_-; 어쩌자는거야..! 일러스트의 일본어들도 그대로고... 요즘은 취미로 번역하는 팀이 번역한 게임들도, 일러스트내에 일본어들도 깔끔하게 한글로 바꿔주는 수준까지 갔는데, 정식 발매하는 게임의 한글화가 이정도라니. 일러스트의 일본어야 원화를 살리기 위해 그렇다 쳐도, 오프닝에 한글자막은 패치를 통해서라도 꼭 만들어주길 바랍.. 더보기
C&C3. 모든 캠페인 완료 오늘로 C&C3: 타이베리움 워의 모든 싱글캠페인을 완료하였습니다. =ㅁ= 새롭게 추가된 진영 스크린 (외계인종족)과, 밝혀지는 케인의 음모. 타이베리움이 지구에 발생하게 된 원인과 목적이 드러나고... 그리고 확장팩이 안나올 수가 없게 만드는 스토리까지. 이어집니다. GDI캠페인을 완료하고 NOD캠페인을 플레이하면, GDI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맞서 싸운 NOD진영의 스토리를 플레이하게됩니다. (같은 스토리대로 흘러가면서 양쪽의 입장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렇게 진행하면서 숨겨진 사실들이 하나씩 밝혀지지요. 그리고 NOD 캠페인을 완료하면 멋진 이펙트와 함께 스크린 캠페인이 생깁니다. 스크린 캠페인도 마찬가지로 진행되며, 외계종족의 목적이 밝혀지게 되지요. 각 종족별 최강유닛과 슈퍼무기 신을 보면서 마무리.. 더보기
태터툴즈와 클릭스 태터툴즈 3주년 기념 이벤트로 받은 태터툴즈 핸드폰줄입니다. 어디에 달까 고민하다가, 마침 최근에 수령한 클릭스 키위케이스의 허전한 고리에 달아봤습니다. 지문 잘찍히는 클릭스와, 뒷면이 클리너로 된 태터툴즈 핸드폰줄. 찰떡궁합이네요 ^^ 더보기
사고싶은것... 1. 시그마 삼식이 밝은 표준단렌즈. 아웃포커싱도 좀 이쁘장하게 해보고프다. 2. 니코르 60마 봄도 다가오고..꽃사진 곤충사진 찍고픈데. DSLR은 일반렌즈로는 접사가 힘들구나... Micro렌즈 하나 갖고파라... 사진출처는 사진에 찍혀있고. 그러나. 돈이 없다. OTL 당분간 BK 돈도 안들어오니..돈줄은 마르고...에구구. 더보기
와우에 빠져보아요 요즘 밤에 퇴근하고서 한두시간씩 하는 와우가 유일한 삶의 낛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힘드네요. 에휴.. 요즘 열심히 키우고 있는 드레나이 전사입니다. 흑전사, 혹은 광전사삘로 입혀봤어요. (라기보단 닥치는대로 입히고 보니 저렇더군요. -_-a) 더보기
프랭클린플래너- CEO트윈링: 나의 개인비서 프랭클린플래너 CEO트윈링 사이즈를 구입했습니다. 프랭클린플래너는...음. 간단하게 말하면 고급다이어리랄까요? 일반적인 다이어리와는 스케쥴관리면에서 차원이 다른 막강함을 제공하고, 가격도 차원이 다른 막강함을 보입니다. -_-; 하루하루의 일정, 계획, 그날의 일들..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계획. 나의 마스터플랜. 모두 프랭클린 플래너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대학교 학부시절에 컴팩사이즈의 프랭클린플래너를 사용했었습니다. 대학원 들어오고 1년차때는 내시간 관리를 할 수가 없어서 한동안 멀리했었지요. 이제 2년차가 되고 내시간관리가 매우 중요해져서 다시 플래너를 필요로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컴팩사이즈는..너무 커서 들고다니기가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진짜 컴팩트한 CEO트윈링버전을 냅다 질러버렸습니다. 일반적.. 더보기
키작은 노움은 불쌍해 ㅜ_ㅜ 진흙괴물한테도 잡아먹히는구나..ㅜ_ㅜ -와우 플레이중 테로니스의 일지에서. 더보기
Photo Essay from U.S.A. -(VI) 일상. 그리고 귀국... 1부 Photo Essay from U.S.A. -(I) 출국 ←클릭 2부 Photo Essay from U.S.A. -(II) Washington D.C. ←클릭 3부 Photo Essay from U.S.A. -(III) 미국의 수도 ←클릭 4부 Photo Essay from U.S.A. -(IV) 뉴욕~ 뉴욕~ ←클릭 5부 Photo Essay from U.S.A. -(V) 그녀는 자유로울까? ←클릭 6부 Photo Essay from U.S.A. -(VI) 일상. 그리고 귀국... ←클릭 미국 관광 이야기는 V편으로 끝입니다. 마지막 정리입니다. 우선! 놀러다니기만 한건 아니라는 증명샷 한장 이주동안 붙잡고 끙끙댔던 실험장치입니다. ^^ 어느날인가의 저녁식사. Applebee에서 스테이크를. 이건.. 더보기
Photo Essay from U.S.A. -(V) 그녀는 자유로울까? 1부 Photo Essay from U.S.A. -(I) 출국 ←클릭 2부 Photo Essay from U.S.A. -(II) Washington D.C. ←클릭 3부 Photo Essay from U.S.A. -(III) 미국의 수도 ←클릭 4부 Photo Essay from U.S.A. -(IV) 뉴욕~ 뉴욕~ ←클릭 5부 Photo Essay from U.S.A. -(V) 그녀는 자유로울까? ←클릭 6부 Photo Essay from U.S.A. -(VI) 일상. 그리고 귀국... ←클릭 1월 21일 일요일. 뉴욕 오늘로 미국 여행은 마지막이다. 이제 내일부터 3일간 마지막 연구를 마치고 귀국. 새벽부터 서둘러 일어났다. 오늘은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간다. 호텔앞의 메디슨스퀘어가든에 있는 지하철역.. 더보기
Photo Essay from U.S.A. -(IV) 뉴욕~ 뉴욕~ 1부 Photo Essay from U.S.A. -(I) 출국 ←클릭 2부 Photo Essay from U.S.A. -(II) Washington D.C. ←클릭 3부 Photo Essay from U.S.A. -(III) 미국의 수도 ←클릭 4부 Photo Essay from U.S.A. -(IV) 뉴욕~ 뉴욕~ ←클릭 5부 Photo Essay from U.S.A. -(V) 그녀는 자유로울까? ←클릭 6부 Photo Essay from U.S.A. -(VI) 일상. 그리고 귀국... ←클릭 1월 19일 금요일 오후 미국 대학원은 좋구나...토요일에도 쉰다. 브라보~ 금요일 저녁에 뉴욕으로 출발, 도착해서 바로 자고 토요일 하루종일 뉴욕구경하고 일요일 점심때까지 뉴욕구경하고 돌아오는 일정을 세웠다. .. 더보기
Photo Essay from U.S.A. -(III) 미국의 수도 1부 Photo Essay from U.S.A. -(I) 출국 ←클릭 2부 Photo Essay from U.S.A. -(II) Washington D.C. ←클릭 3부 Photo Essay from U.S.A. -(III) 미국의 수도 ←클릭 4부 Photo Essay from U.S.A. -(IV) 뉴욕~ 뉴욕~ ←클릭 5부 Photo Essay from U.S.A. -(V) 그녀는 자유로울까? ←클릭 6부 Photo Essay from U.S.A. -(VI) 일상. 그리고 귀국... ←클릭 1월 15일 월요일 -마틴루터킹의 날 오늘은 마틴루터킹의 날이다. 공.휴.일.인 것이다! +_+ 오늘도 워싱턴으로 놀러갔다. 오늘은 현정이형도 함께다. 지하철을 타고 워싱턴에 도착. 이곳에 반년째 머물고 있는 현.. 더보기
Photo Essay from U.S.A. -(II) Washington D.C. 1부 Photo Essay from U.S.A. -(I) 출국 ←클릭 2부 Photo Essay from U.S.A. -(II) Washington D.C. ←클릭 3부 Photo Essay from U.S.A. -(III) 미국의 수도 ←클릭 4부 Photo Essay from U.S.A. -(IV) 뉴욕~ 뉴욕~ ←클릭 5부 Photo Essay from U.S.A. -(V) 그녀는 자유로울까? ←클릭 6부 Photo Essay from U.S.A. -(VI) 일상. 그리고 귀국... ←클릭 1월 14일 월요일 미국에서 맞이하는 첫 하루의 시작. 미국에서의 두번뿐인 일요일. 아침일찍 일어나 워싱턴으로 향했다. 하늘은 어두웠고 빗방울도 한두방울씩 떨어지는 우울한 하루였다. 워싱턴 관광은 A도 스미소니언.. 더보기
Photo Essay from U.S.A. -(I) 출국 1부 Photo Essay from U.S.A. -(I) 출국 ←클릭 2부 Photo Essay from U.S.A. -(II) Washington D.C. ←클릭 3부 Photo Essay from U.S.A. -(III) 미국의 수도 ←클릭 4부 Photo Essay from U.S.A. -(IV) 뉴욕~ 뉴욕~ ←클릭 5부 Photo Essay from U.S.A. -(V) 그녀는 자유로울까? ←클릭 6부 Photo Essay from U.S.A. -(VI) 일상. 그리고 귀국... ←클릭 보름간의 미국여행.. Photo Essay from U.S.A. 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해보려 합니다. 지난 1월 13일부터 1월 26일까지, BK21(Brain Korea 21)프로젝트의 지원으로 미국엘 다녀왔습.. 더보기